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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사진 속의 의미는 인터뷰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가지고 나타난다. 과연 icon을 찾기 위해서는 이처럼 많은 공중의 사람과 전문적인 소양을 지닌 사람들의 의견을 같이 함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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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큐멘터리도 잘 보지 않는 자신을 반성하며 이번 감상문을 마칠까한다. 들어가며
다큐멘터리 ‘아이콘을 찾아서’의 구성
다큐멘터리 ‘아이콘을 찾아서’의 특징
다큐멘터리 ‘아이콘을 찾아서’의 문제점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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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자 하는 것일까..하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미지..
다시 발터 벤야민과 빌렘 플루서와 마샬 맥루한이 연이어 떠오른다.
그리고 롤랑 바르트의 <카메라 루시다>도.
복잡한 생각들 보다는 오랜만에 셔터를 누르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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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생각, 권력과 미디어의 관계, 시대의 변화, 윤리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를 느낄 수 있었다.
사진은 말이 없다. 한 장의 사진은 그것이 무엇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셔터찬스, 중요한 순간을 어떻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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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이성형 편/ 까치/ 1999년
라틴 아메리카를 찾아서/ 곽재성, 우석균 지음/ 민음사/ 2000년
『세계와 미국』-20세기의 반성과 21세기의 전망/ 이삼성 지음/ 한길사/ 2001년
『20세기 사람들』/ 한겨레신문 문화부편/ 한겨레신문사/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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