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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프랑스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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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는 민중을 껴안고자하는 국가의 프로파간다를 담았으나 실패한 것으로 여겨진다.
카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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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 Heda, Willem Claesz 1593∼1682
판 루이스댈 Jacob van ruisdael 1629~1682
프란스 할스 frans hals 1580~1666
렘브란트 Rembrandt van rijn 1606~1669
베르메르 Johannes Vermeer 1632~1675
-영국의 바로크
호가드
게인즈버러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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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국가에서 전개된 건축양식으로서 감각적, 역동적, 장식적 효과를 중시하였다.
9. 영국의 바로크
프랑스의 절대왕정이나 로마의 교황청 같은 강력한 후원자가 없었으므로 그 세력이 미약하였고, 프랑스로부터 도입되어 17c후반부터 18c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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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교회 성당으로 현재의 건물은 1666년 런던 대화재 완전히 소실된 구(舊) 세인트폴 성당을 대신해 크리스토퍼 렌(Sir Christoher Wren)경이 바로크양식으로 설계해 1675년에서 1711년에 걸쳐 지은 것이다. 이 작업에 참여한 렌의 조수로서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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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빛낸 여러 역사적 인물들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다.
6. 현재
Mon : 7 : 30 Mattins (아침예배)
to 8 : 00 Eucharist (성체 성사)
Sat 08 : 30 Doors open for sightseeing
12 : 30 Eucharist
16 : 00 Last entry for sightseeing
17 : 00 Evening Prayer
Sun : 8 : 00 Holy Communion (성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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