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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경기: 열림원
최승호(1997). 『세속도시의 즐거움』. 서울: 세계사
장정렬(2000).『생태주의 시학』. 서울: 한국문화사
김경복(2003).『생태시와 넋의 언어: 김경복 평론집』. 서울: 새미
노철(2001).『문명의 저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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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움\'이다.
사람은 \'사람다움\'을 모두 지니고 있다. 다만 그 것은 타인과 함께하는 사회 속에서만 온전히 발휘될 수 있으며, \'사람다움\'을 갖춘 사람이 모인 사회는 점차 번성하고, 확대된다. 정호승 시인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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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림원
김수영 『사랑의 변주곡』 창작과 비평사 들어가며
⑴ 사설시조의 등장
⑵ 자유로운 감성 표현의 사설시조
⑶ 사설시조 작품들, 그 웃음의 미학
⑷ 현대시와의 비교
요격시 2
개 미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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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는 제목의 시집이 있다. 하지만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것이 사람인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 하고 그 관계 속에서의 상호 교류를 통해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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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림원, 1998
·정호승,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창작과 비평사, 1997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현대문학북스, 2000
·정호승,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열림원, 2002
·편집부, 『약전으로 읽는 문학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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