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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국 6개국 확대안을 지지하고 거부권 불확대 방침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유보하였다. 상임이사국 확대안과 더불어 안보리 개혁 원칙이 사실상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강하게 추천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나,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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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국의 선출 방법에 따라 국가들의 입장은 다시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Ⅶ. 일본 유엔안전보장이사회상임이사국진출(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진출)의 전망
일본 정부는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안보리의 현재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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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하고 있지만, 안보리 개혁 자체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환시킬 필요가 있으므로 일본은 미국에 대한 계속적인 협조 요청을 첫 번째 방침으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유엔의 장래 역할에 대한 미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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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이사국과 가맹국그룹을 대상으로 경제협력을 포함한 다방면의 외교 전략을 펼치고 있다.
5대 강국(P5)이 독점하고 있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대한 불만과 유엔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계속되는 한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노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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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조건은 단순한 경제력만이 아닐것이다. 그것은 국제사회로부터의 존경을 받는 윤리의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독일의 경우와는 너무나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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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개선하고, 탈북민들의 안전과 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 된다고 사료된다. 이에 북핵포기의 당위성을 안보리 상임이사국 출신 기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우리 정부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4) DMZ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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