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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봄날은 간다는 멜로 영화중에서 내가 아주 좋아하는 영화이다. 가장 사실적이었고 이 잔잔한 영상들이 좋았다. 영화속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아닌 내 바로 옆의 사랑을 지켜본다는 느낌. 이영화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힘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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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새로운 제안
신국호, 상생으로 가는 협상전략. 종합출판
모종린, 최병일, 한국의 통상협상. 오름
10년전 마늘파동이란, 서울경제, 2009.1.20
http://blog.daum.net/xpert15/11945517, 제5편 한중마늘협상, 2007.7.3
강진구, 美쇠고기 합의문 ‘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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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05.
김정기 저, 『한국 시청자의 텔레비전 이용과 효과연구』, 커뮤니케이션북스, 2004.
김정현 저, 『설득커뮤니케이션의 이해와 활용』, 커뮤니케이션북스, 2006.
김환표 저, 『드라마 한국을 말하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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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화면안에 사랑으로 인해 두 연인에게 느껴졌을 슬픔과 기쁨의 감정들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살려내는 허진호 감독과의 3년만의 만남은 그래서 반갑다고 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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