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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의 붉은 간 토기(홍도)는 돌널무덤과 고인돌에서 출토되고 있는데 다른 지역의 그것보다 진한 붉은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외 심발형 적색 마연토기도 다수 출토되어 시대에 따라 껴묻거리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남강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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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유적
Ⅴ. 벽초(碧初) 홍명희(洪命熹)의 유적
홍명희의 삶의 자취 · 인간성과 사상 ·
『임꺽정』의 민족 문학적 가치 · 홍명희의 유적
Ⅵ. 각연사(覺淵寺)
각연사 창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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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과 일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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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 그 림 ≫
보성 덕치리 신기 지석묘
- 26기의 남방식 지석묘가 분포되어 있는 유적으로 이중 1호에서 요령식동검과 홍도편(紅陶片)이 공반되었고 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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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는 그 소결온도가 이미 930도에 도달하였다. B.C3000년의 청포 숭택 유적지의 소결온도는 990도에 이르렀다. 상대 초기의 이리강 홍도는 섭씨 1000도에 도달하고 있다. 조금 뒤에 연도를 원형으로 개량한 가마의 소결온도는 철을 녹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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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이 많이 조사되었는데, 동남부지방의 대표적인 환호취락으로는 울산 검단리, 창원 남산, 진주 대평리유적 등이 있다.
그옆에는 대표적인 돌과 청동으로 만든 무기가 있는데 돌로 만든 무기는 간돌검[磨製石劍], 간돌창[磨製石槍], 간돌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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