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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애국부인회를 하면서...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많이 했다. 글의 제목처럼 ‘황무지를 헤치며’나아간 것이다. 풀 한포기, 바람 한 점도 우리의 것이 아니었을 때에 그 황량한 황무지를 헤치며 새 땅과 새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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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애덕, 김노다와 함께 경민의 어머니로 추대되었다.
1978년 안식관에서 83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생전에 개척한 화양교회에서 박민수 목사의 주례, 김옥라 장로의 조사로 영결예배를 드렸다. 용돈을 아껴 모은 200만원을 경민학 원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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