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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되길 축복합니다. 우리 안에는 선이 없기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충만한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원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회복되길 축복합니다. 기도하실 때 우리 안에 죄로 인해 공허해진 속이 예수의 보혈로 채워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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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보고 내가 저걸 하면 인정받겠지 하고 움직이면 하나님은 교제도 하지 않고 외로움에 힘겨워 하는 그를 보며 슬퍼하십니다. 하나님을 먼저 만나십시오. 누구야 사랑한다 보고 싶었다 그 음성 들으십시오. 오늘 기도할 때 그 기도 하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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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은 자라면 적어도 남의 재산이나 타인의 삶 그리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맙시다.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자 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이 오직 자신의 안일과 욕망만을 충족시키려는 극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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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여긴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며 그분과의 친밀한 교제를 바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상실한 자는 습관적이고 상투적인 신앙으로 흐를 수밖에 없으며 결국 신앙생활 자체에 대한 회의를 품고 절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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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나 헌신을 강요하시는 분은 아닙니다(마 5:23-26). 자녀는 자녀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가장은 가장대로 각각에게 주어진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여 가정을 잘 가꾸어가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는 가정을 창설하신 하나님의 귀한 뜻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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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법과 정의를 세우라는 것(24절)이 바로 이스라엘이 살수 있는 길이다. 즉,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종교성과 사회의 정의를 세우라는 명령이었다.
이 선포의 중심에는 \'여호와\'와 \'만군의 여호와\'라는 칭호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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