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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법이 잘못되었음을 알지 못했던 것일까? 혹시 영어 공부에 미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영어 선생님도 꼭 봤으면 좋겠다. 중국어에 관심이 생겼는데 ‘100LS’ 비법을 중국어에도 적용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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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였다. 용기를 내라니, 잘해보자니 하는 부드러운 말보다 지금 내게 필요했던 건 이런 자극이었던 것 같다고 말하고 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취업이 얼마 남지 않은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너무 대기업 스펙 연봉 쉬운일 만 생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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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는 내가 왜 그렇게 어리석었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지난 1년 동안 배운게 많지 않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걷는 방향에 대한 믿을 만한 단서가 없으면, 실제로 원을 그리며 걷는다. 현재를 더 나아지게 하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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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할 것이다.
****************************[참고 자료]*********************************
도서명 : 나는 말하듯이 쓴다(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저 자 : 강원국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발행일 : 2020년 06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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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요약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한다. 분류하면 생각의 방향을 찾을 수 있고 고민의 답도 보인다. 선택의 고민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기록이라는 수단을 통해 내 마음이 시키는 일을 찾아가는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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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중요시되었고 생활 그 자체였다. 독서기록장을 제작해서 1년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은 학교구성원 모두가 적극 참여할 때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수업 부담과 과제 부담, 학교 행사 등을 감안하면 책 읽는 시간조차 마련하기 어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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