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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푸는 과정가운데 우리가 아프다고 징징짜는 일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죄 가운데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순종에서 떠나는 것이 죄입니다. 무한한 긍휼로 기다리시는 주님께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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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절)
제 7 장 홍수 심판
방주에 들어갈 때 600세 7일후(2월 17일, 11절) 홍수시작
방주에 들어간 짐승들 - 정결한 짐승 암수 7(3절), 암수 둘씩(8-9절), 종류대로(14절)
40주야 비가 오고(하늘의 창이 열리고 샘들이 터짐, 10-12절) 150일 창일 =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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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우리의 삶 가운데 막힘이 있습니까? 그 가운데서도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찾으시고 오히려 찾아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 동행하시는 우리 성도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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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사는 땅 위에 질서의 회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의 나라에, 지역에 가정에 내 안에 질서의 회복을 주소서, 죄로 인해 무너진 질서를 예수의 피로 다시 세우게 하소서, 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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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절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영적 지도자들을 찾으시고 그들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오늘 본문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마지막 때라고 하는 이때에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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