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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국제사회에 이미 테러를 위한 조건들을 구비하게 만들었던 것은 아닐까? 그리고 테러리스트들은 살인자가 아니라 다만 살인도구에 지나지 않은 것은 아닐까? 나의 이러한 사고 또한 매우 극단적인 것일 수 있겠으나, 이번 사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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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정보관계자간 학문적 연구 본격화
1990년 탈냉전기, 냉전종식과 비밀자료 해제로 국가정보 연구 심층화
• A. Shulsky “Silent Warfare” 1985년
• Mark. Lowenthal “Intelligence” 2000년
2001년 911테러 이후 미국 정보기관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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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및 對外政策 展望』 2001.
김성주 『이라크 파병과 한미 군사관계』
연합뉴스 2004년 02월 13일 <한국군 이라크 파병관련 주요일지>
The New York Times. 2003. 04.06
한겨례 기획연재, 갈림길에 선 이라크 2006. 미국테러대참사 2001.
김태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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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序
‘빅브라더 아메리카’는 저자가 미국에 연수를 갔다가 9•11테러를 현지에서 직접 겪게되면서 바라본 미국 사회의 움직임에 대한 체험적 관찰기이다. 저자는 9. 11 테러 이후 끊임없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공권력의 영역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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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본토테러사건 http://www.ebo.co.kr/america/
10. 미국테러의 진상 http://www.terror911.wo.to/
11. 세종 연구소 www.sejong.org
12. 삼성경제 연구원 www.seri.org
13. 한국테러리즘연구소 http://terrorism.or.kr/
14. A CNN Website, Sportsillustrated
- http://sportsillustrated.cnn.com/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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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이후 부시행정부의 한반도정책 (Bush administration's foreign policy and Korea after 9.11)』(서울: 김영사, 2002).
＿＿＿, 장성민 역.『미국 외교정책의 대반격(The Opportunity: America's Moment to Altre History's Course)』(서울: 김영사, 2005).
『조선일보』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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