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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들의 개발 의지가 냉전체제의 붕괴 이후 동남아에서부터 서남아 지역으로까지 폭넓게 확산되고 있고, 이 지역의 개발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ASEM 참여국들은 세계GNP의 약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참여국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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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과는 상품분야의 경우 이미 협상을 타결하고 현재 서비스·투자 부문 협상을 진행 중 이다.
향후 주요국과의 FTA추진계획
○교두보 국가와의 FTA구축 마무리
캐나다 등과의 FTA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끌어냄으로써, 중남미(칠레),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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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국가 등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 국가들과의 무역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중 교역은 직접교역 기준으로 1992년도에 64억 달러에서, 1993년 91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특히 한국의 수출은 95% 가량 증가하여 한국 전체의 수출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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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에 가입하지 않고 APEC에 가입함으로써 이들과 관계를 맺을 기회를 놓쳤다. 지금 급성장하는 동남아의 흐름을 놓친다면 새로운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따라서 ASEAN+3 같은 지역의 움직임에 동참하고 앞장설 것이 요구된다.
지금까지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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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EFTA)
(4) 한-미국
(5) 한-EU
(6) 한-캐나다
(7) 한-ASEAN
(8) 한-인도
(9) 한-멕시코
(10) 한-일본
(11) 한-중국
(12) 한-MERCOSUR(남미 공동 시장)
(13) 기타 국가
3. 우리나라의 주요 FTA 농업분야 내용과 예상되는 피해
1) 우리나라가 주요 FTA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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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장 진출을 꾀하고 화교경제권과의 연계 등도 추구해야 한다. 아울러 ASEAN과의 FTA 진행상황 및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ASEAN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상품무역뿐만 아니라 이번 한-싱가포르 FTA에서는 오락 및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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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서 1차 산업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이 또 우리에게는 행운이었다. 싱가포르와 FTA를 체결한 것은 아주 옳은 행동이었다. 동남아시아로 뻗어 나아가 ASEAN의 가입의 발판이 되었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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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접근을 강화할 수 있다. 한국은 ASEM을 통해서 잠재적인 시장능력이 크고 자원이 풍부한 ASEAN 국가들이 독자적인 지역무역협정을 통해서 배타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하며 장기적으로 한국과 자원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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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포함한 아세안(ASEAN)국가, 계속해서 인도차이나 반도, 중동지역으로 잇는 중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라는 것이 현재 진행 상황이라고 보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공이 가능했던 점은 철저한 현지화전략으로 각 나라의 고유한 특성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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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이익과 대외정책 변화
1. 김정일 시대 이전 : 진영외교와 명분외교
2. 대북 정책의 유형과 현실 적용
3. 유화론과 강경론의 조화 : 상응전략의 적용
4. 상응전략의 적용 기반 조성
Ⅳ. 참여정부 1년의 대북정책 평가와 향후 과제
1.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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