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약, 록음악, 모터사이클, 장발한 머리
◉ 여행의 동반자 : 탈도시와 평등
◉ 히피족의 마을 마디그라스
◉ 보수적 사회와의 충돌
◉ 보수주의에 부서진 청년들의 자유
◉ Easy rider의 긍정적인 모습 : 다원주의
|
|
|
시작해서 1960년대 비트 세대로 넘어오면서 새로운 세대는 ‘자유’에 의미 모색을 끊임없이 해왔다. 이 영화가 배경으로 하는 1960년대에는 무정부주의적이며, 기존의 모든 질서들을 거부하고자 하는 흐름을 가지고 있었다. 비극적인 결말로
|
|
|
즈비언이 당당히 앞에 나선다는 ‘마디그라 쇼’가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상반신을 벗기도 하고 재미있는 춤과 노래로 행진을 하는 마디그라 쇼. 무엇이 그들을 행동하게 만들었을까.
게이와 레즈는 비정상적인 사람
|
|
|
다는 게 신좌파의 믿음이었고 그런 사고 방식이 히피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히피들은 도덕보다는 자연스러움, 이성적 의지보다는 자유로운 감성을 중시하고 즐거움을 추구했다. 따라서 LSD를 찬양하던 그들의 모습도 이해가 된다.
|
|
|
세상이라는 화염도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어가는 이들이... 1. 데니스 호퍼 감독
2. 작품 내용분석
3. 2000년대의 눈으로 본 이지라이더
4. 60년대 젊은이들의 자유의지, 죽음과도 같은 실패
5. 기성사회로의 편입과 살아남은 자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