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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당사자인 서울대학교의 자체 진상조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총장님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2월 7일 1.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
2. 연구성과 검증 및 공정성 확보 방안
3. 황우석 관련 사건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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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그 피해정도를 측정하고 항산화방법을 연구하는 것에 의해 노화를 늦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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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 고
- [생명공학의 이해]. 동아대학교 출판부. 생명공학의 이해 편찬위원회. 2000.
- [생명과학 길라잡이]. 라이프사이언스. 전상학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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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통합돼야 한다. 유전자조작 기술과 소자설계기술, 그리고 생체분자박막 제조와 분자 배열기술이 그것이다.
< 결 론 >
생명과학이란 물리, 화학의 법칙들로 복잡다단하게 이루어진 생명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으로서 그 응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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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포럼 (기독교와 생명-천하보다 귀한 생명) 2001,3,29
http://blog.naver.com/한기총, \"모든 배아줄기세포 연구 반대\"
생명과학의 윤리적 문제들, 구영모, UUP(울산대학교출판부), 2005
생명복제에서 생명윤리로, 문시영, 대한기독교서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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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자의 행위 역시 연구의 자유라는 권리주장을 모두 인정할 수는 없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적합한 방법인가? 그로 인해 출생한 아이의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손상되지 않는가? 사회 내에서의 생명경시현상을 조장하지는 않는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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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성 및 윤리성에 대한 사회적 논쟁은 현재진행형이다. 민간 및 과학계에서의 논쟁 뿐 아니라, 정부기관의 정책 및 법안도 변화하고 있다. 이제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윤리가 국제적인 화두가 된 지도 벌써 수년이 흘렀다. 우리나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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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건과학윤리위\'를 긴급 소집, 동물복제 허용한계를 설정토록 지시했다. 유럽연합(EU)은 일찍이 인간복제의 위험성에 착안, 금지조항을 마련해둔 상태다. 그럼에도 유전자 조작등에 대한 구체적 규정은 없는 형편이어서 자크 상태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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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성 및 윤리성에 대한 사회적 논쟁은 현재진행형이다. 민간 및 과학계에서의 논쟁 뿐 아니라, 정부기관의 정책 및 법안도 변화하고 있다. 이제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윤리가 국제적인 화두가 된 지도 벌써 수년이 흘렀다. 우리나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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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시작이며, 다른 세포와는 전혀 다르다.
이런 논쟁을 보면 인간 배아를 14일 이전에는 실험해도 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근거가 없으며, 단지 인간이 정해놓은 임의적인 기준이고, 과학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과학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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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이란 비싼 실로 짠 새 옷이 대부분의 장애인과 난치병 환자에게는 입어보지도 못할 부유층의 옷이 될까 걱정스럽다. 진정 빈자를 위한 과학은 현실에선 불가능한 꿈인가?
김환석/ 국민대 교수·과학사회학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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