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예술 C형 교재의 4장 “취미로서의 여행 관광”의 3절 “현대관광의 발전 요인”(62-65쪽)에 보면 서비스 투어리즘에 대한 논의가 나옵니다 이를 참조하면서 현재 우리

소개글

취미와 예술 C형 교재의 4장 “취미로서의 여행 관광”의 3절 “현대관광의 발전 요인”(62-65쪽)에 보면 서비스 투어리즘에 대한 논의가 나옵니다 이를 참조하면서 현재 우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본론

1, 다크 투어리즘의 의의
2. 블랙투어리즘, 비극적 장소 탐방의 개념
3. 비극적 장소 탐방의 유형
1) 관광 주제별 유형
2) 관광행태별 분류
3) 장소 원형에 따른 분류
4) 장소개발 상태에 따른 분류
4, 투어 방문 동기에 관한 고찰
1) 방문동기의 개념
2) 다크투어리즘의 방문동기
5, 투어참가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만 원 미만이 115명으로 37.7%, 300만 원 이상 400만 원 미만이 51명으로 16.7%, 400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이 19명으로 6.2%, 500만 원 이상이 20명으로 6.6%인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인의 100만 원 미만이 111명으로 36.5%,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이 50명으로 16.4%,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이 51명으로 16.8%, 300만 원 이상 400만 원 미만이 45명으로 14.8%, 400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이 22명으로 7.2%, 500만 원 이상이 25명으로 8.2%를 차지하여 전반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결론
본 과제 결과를 토대로 향후 비전을 공유·공감대 형성을 통해 한국 비극적 장소 탐방 활성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자 한다.
둘째, 기존의 비극적 장소 탐방 관광목적지에 관한 연구는 관광 자원화(이봉희, 2006년; 김난영, 2010년), 관광 개발(이장춘·나정리·차길 수·이주형·이경모, 2001년;박종호·최병창, 2003년), 관광 상품 개발(박재홍, 2002년), 관광 이미지 평가(주현식·안녕 면, 2000년), 지역주민 인지도(박용순·김성혁, 2001년), 가치평가(이충기, 2005년)를 비롯한 관광 동기(심성우·송학준·이충기, 2009년; 김재호, 2011년; 이후 석·오미재, 2012년)와 같이 여러 방면에서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관광목적지로서 브랜드 자산을 측정하고 평가한 연구가 매우 미흡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목적지로서 비극적 장소 탐방의 특성상 방문 동기에 따른 브랜드 자산과 행동 의도 간의 관련성을 고찰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셋째, 비극적 장소 탐방은 뚜렷한 역사적 측면과 교훈·교육적 측면의 특성이 있으므로 사람들은 교육을 목적으로 한 방문 동기가 더 크게 나타났다. 따라서 비극적 장소 탐방 장소가 가진 상표 인지도 등 외부적인 영향이 일반적인 관광지 보다 제약요인(동반자, 돈, 시간 등)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넷째, 비극적 장소 탐방 활성화를 위해서는 비극적 장소 탐방의 상표 인지도를 잘 반영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생태적문화적 자원과 역사를 활용하여 교육의 장소로서 브랜드 연상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박병직, 2014년). 기존의 홍보수단과 함께 오락과 체험성을 높일 수 있는 문화적인 방법들을 시도하여 장소를 홍보해야 하며, 대중문화를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비극적 장소 탐방 관광객들의 관광 욕구를 우선하여야 한다. 또한, 비극적 장소 탐방의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평화축제, 한마음 축제, 콘서트와 같은 이야기가 가능한 이벤트 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비극적 장소 탐방을 홍보할 방안으로 해외 유명 인사를 초청하는 이벤트와 기존의 비극적 장소 탐방 관광목적지와 달리 천혜의 자연환경과 깨끗하고 청정한 생태자원, 그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전 세계인의 메시지를 담은 ‘평화’를 상징하는 비극적 장소 탐방의 관광목적지 스토리텔링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박병직, 2014년). 연구과제 2인 연구모형 가설검증 분석결과에 따른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적에 따른 차이 분석에 있어 방문 동기의 구성요소는 교육성과 친목 도모를 제외한 역사 인식, 장소 매력 요인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중국 관광객이 한국 관광객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중국 남경대학살기념관을 방문한 중국인들이 전쟁의 상처와 아픔이 있는 곳, 죽음이나 전쟁의 역사적인 교훈을 되새겼으며, 과거를 회상하고 새로운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비극적 장소 탐방에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이승복 기념관은 남경대학살기념관보다 역사 인식의 대상지 및 장소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하였으며, 역사성에 대한 홍보와 교육 및 인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역시 부족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이나 기념관 내부에 새로운 기념의 전시 공간 및 이벤트를 통해 기념의 상품성을 높일 필요도 있다.
특히, 평화에 관련된 역사적 의미를 제시하고 전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및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인식 제고를 통해 비극적 장소 탐방 명소의 역할과 기능을 최적화해야 한다.. 둘째, 중국 남경대학살기념관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 이승복 기념관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보다 브랜드 인지도, 지각된 품질, 상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경대학살기념관은 중국 남경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관광객은 남경에 여행하면 가장 먼저 방문하는 관광지 중 하나가 바로 남경대학살기념관이다…. 기념관은 남경대학살과 관련된 영화, TV 다큐멘터리 등의 매체를 통해 상표 가치의 인식과 전파가 이미 성숙기에 돌입하였으며, 남경의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이자 방문목적지의 역할을 선점하고 있다. 따라서 기념관의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상승시키려면 홍보대사 위촉, 각종 공모전 및 전시회 개최, TV 교양프로그램 제적이 요구되며, 국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 각국과 교류 및 홍보 강화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참여를 유도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셋째, 국적에 따른 차이 분석에 있어 제약요인의 구성요소는 인간 상호적 제약을 제외한 내재적 제약과 구조적 제약요인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중국 관광객이 한국 관광객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은 중국보다 비극적 장소 탐방 목적지의 교통, 서비스, 위락, 상품가격, 현지물가에 대한 정보탐색 과정 및 현지에서 발생하는 언어소통과 관련하여 제약적 상황이 심각하다. 따라서 이를 위해 선진화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비극적 장소 탐방 도시 형성, 한국 비극적 장소 탐방의 제약요인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친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류로 형성된 우호적 이미지가 지속할 수 있는 범국가적 관광 서비스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취미와예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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