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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과거를 생각해 보니,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간절한 꿈이 생겼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저의 성격에도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결국 진로를 사회복지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입학 이후, 4년 동안 사회복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할 계획입니다. 소외받는 이웃을 생각하며, 공부하겠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당당하게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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