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과 배흘림기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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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의 구성
2. 한국의 건축문화
3. 한국미에 대하여
4. 우리에게 남겨진 것들

본문내용

았고 웅장하면서도 무겁지 않고 화려하면서도 가볍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녔으며 또 그런 아름다움 속에도 실용성을 빼놓지 않았다. 단아함과 온아함을 지녔고 슬픔을 아름다움과 익살과 고요가 깃뜬 해학미의 아름다움도 지녔다.
우리에게 남겨진 것들...
현재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위대한 문화 유산들을 보존하는 것이며 또 우리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우리의 것을 잘 지켜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우리다운 것이며 또한 세계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옛것이 고리 타분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옛것이 꼭 까다롭고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 예로 토함산에 위치한 석굴암을 보노라면 그 옛날의 조상들의 지혜가 오늘날의 우리의 지식을 훨신 뛰어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옛날의 것을 다 지키고 따르자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앞으로 지켜나가야 될 것과 버려야 될 것을 잘 가려서 지킬 것은 지키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무분별한 모방은 있느니 보다 못하다. 우리의 것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시대에 일어나는 작태는 외국문물의 무분별한 수입과 모방에 따른 패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적인 모방보다는 우리의 주체성을 확립을 바탕으로 한 재창조가 있어야 한다. 앞으로 우리 세대가 아닌 우리 다음 세대에 우리의 선조들은 이렇게 훌륭한 삶을 살았구나하는 말이 나올수 있도록 가장 한국적인 것, 즉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그것에 창조라는 개념을 더해서 우리 후대에 남겨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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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2.16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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