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과학의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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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과학의 사기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세상속엔 얼마나 많은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있을까? 불과 얼마 전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황우석교수가 다시금 생명공학 연구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엔 진실로, 그 다음엔 거짓으로, 그리고 그 다음엔 실망으로 이어졌던 황우석 사태는 나뿐만 아니라 한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떠올리기 싫은 과거인지 모른다. 그 파장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커졌고, 혹자는 대한민국의 대외신뢰도가 땅에 떨어졌다가 개탄하기도 했다. 사실 일반인인 우리가 볼 때 과학은 사실에 근거를 둔 정확성을 생명으로 하고, 이러한 인식하에서 보편타당한 법칙을 찾아낸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가 현재의 과학이요 학문이라고 여긴다. 내가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감정은 자그마한 충격이었다. 절대적인 성역이라 느꼈던 과학의 분야에서조차 수많은 거짓과 진실이 얽혀 현재의 과학을 이루어 왔다는 사실에 순간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들이 보통 생각할 때 학문을 하는 목적은 진리를 탐구하는 데에 있으며,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은 불확실함 혹은 부정직함을 배제하기 위해 과학적인 방법과 지식을 그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일이라는 저자의 말과 실례를 들어 설명하는 모습에서 황우석 사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인 하인리히 창클은 수의학 박사이자 인류학 및 인간유전학 박사이다. 누구보다 과학분야에서 많은 업적과 연구를 한 그는 “과학의 사기꾼”이라는 책에서 수학, 물리, 생물, 화학 등 28개의 과학에 관련된 사기사건을 소개하며 우리가 흔히 믿는 과학에 얼마나 많은 위조와 속임수가 있었는지 얘기한다. 그리고 그러한 속임과 사기의 역사는 현대시대 뿐만 아니라 과거에서부터 면면히 이어져 왔음을 직접 말하고 있었다. 이미 법칙으로 규명된 과학적 사실들을 처음에 정답처럼 측정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천재의 영감으로 확신을 갖고 법칙에 대해 추후승인을 얻고자 했던 과학자도 있었고, 과학에 대한 위조가 밝혀짐으로 인해 직접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과학자의 가장 오래된 표절을 프롤레마이오스의 별자리지도라고 말하며 이와 함께 갈릴레이의 상대성 원칙, 뉴턴의 짜 맞춘 계산 등이 글의 내용속에 오르내리며 이들이 행한 과학적 사기를 말했다. 새삼 이러한 저명한 학자들조차 실험과 법칙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가설을 하나의 법칙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려한 태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물론 이중에는 실제적으로 규명된 것도 있지만 단순한 가설을 법칙으로 속임으로서 당대의 부와 명예를 얻고 영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내린 경우도 글속에 담겨있었다. 황우석 박사는 과연 어떻게 생각했을까? 왜 그렇게 조바심을 냈을까? 새삼스레 처칠이 말했던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란 의미가 내가 다가오는 건 무슨 이유에서일까? 저자 하인리히 창클은 과학의 사기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해당자료는 한글2002나 워디안 자료로 한글97에서는 확인하실 수 없으십니다.

참고문헌

하인리히 창클의 "과학의 사기꾼"
  • 가격1,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6.10.31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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