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2장 1-12절 해석과 적용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12절 해석과 적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회와 똑같이 영광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깊은 정서로 채워져 있는 구절에서 바울은 핍박을 충동하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극도에 이르렀음을 밝힌다. 월렴 헨드릭슨, 110.
하나님의 복음이란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자기 나라와 영광”으로 이들을 부르셨다는 것이다. 이 부르심 즉 소명에 의해 세상의 이 부분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살전1:4). 하나님의 소명은 그들의 이전 생활 방식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세계에 어울리는 생활 방식으로의 “전환”을 요구한다. 전에 이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었고(살전4:5) “소망없는” 자들이었으며 “어둠의 자식들”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교회(살전 2:14)로서 그들은 하나님께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한다. 룩 존슨, 362.
하나님 나라와 열정
살전 2:2
요즘 TV 강연에 가장 시청률이 높은 사람이 도올선생의 강연이다. 언젠가 한 번 시청한 적이 있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니체가 말하길 ‘신은 죽었다’ 이 말뜻은 곧 신이 죽음으로 인해 천국이 없어졌고, 천국이 없어졌으므로 지옥도 없고 지옥이 없어졌으니 심판도 없어졌다 이거야, 따라서 인간의 원죄도 사라지게 되고 결국 인간은 땅에 충만해야 한다, 즉 지금은 영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내 몸이 중요하다 말야”
이어서 말하길 “여러분은 미국에서 살고 싶습니까?” 방청객이 말하길 “아니오”
“여러분은 일본에서 살고 싶습니까?” “아니오”, “그럼 여러분은 천국에서 살고 싶습니까?” “아니오” 도올이 이어서 말하길 “저는 이땅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이말에 “옳소”하고 박수를 쳤습니다. 이윽고 도올 선생이 말하기를 “서학은 영혼구원을 생각하는데 지금은 내 몸이 중요하단 말야, 땅에 충만해서 내 몸을 구원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윽고 박수가 나오고 도올 선생은 팔굽혀 펴기 몇 개와 다리 벌려서 스트레칭 하는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를 보면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악해져 있습니다. 살인과 음란과 사랑이 없는 냉정함. 그래서 니체 같은 사람은 이러한 비관적인 세상을 보고 ‘신은 죽었다’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또한 기독교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 백성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 질을 당할정도로 취약성을 띄고 있습니다. "그게 뭐야, 도대체 믿는 사람들이 왜그래, 이거 예수 믿는 사람들 맞아?"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약하듯 보이지만 열매에 대해선 절대 비관적이지 않음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2절에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보내는 편지에서 고난과 능욕을 받았다라고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고난은 받지 않아도 될 것들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받지 않게 될까요? 바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받지 않아도 될 고난과 능욕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는 이러한 고난을 겪으면서 복음을 전파해야만 했을까요?
그에게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농부가 가라지와 벼가 썩여서 손을 댈 수가 없어 가을 추수때를 기다립니다. 가라지로 인하여 농부는 마음에 고통을 당하지만 절대 비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추수 할 때의 그 씨들이 30배 60배 100배 맺힐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확신은 바로 이러한 확신이였습니다. 그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그들은 밭에 감추인 보화가 무엇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다 팔아서 밭을 산 농부처럼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그들의 모든 것을 걸고 예수를 영접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생명과 재산과 명예를 예수님과 바꾼 사람들 인것을 바울은 보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확신은 이제 열정으로 바뀌어 갑니다. 그는 밤 낮으로 일하며 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수고와 애쓴 것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제 다가오는 핍박에 대해 사도 바울이 그렇게 견딘 것처럼 이들에게도 바울은 확신과 열정으로 가득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신에 대한 니체의 믿음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스는 나라 보여지지 않아 그 나라가 여전히 취약한 것처럼 보이지만
데살로니가교인들에 의해 보여지고 확장된것과 같이 지금의 우리에게서도 확장되어지고
보여져야 할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외쳤던
이천년 전 예수님이 선포하셨던 그 하나님 나라의 그 공격적인 열매맺음이 우리를 통하여서 이루져 지길 기도합니다.
-부 록-
■ 바울서신 분류
책 명
중심사상
특 징
최초의 서신
데살로니가 전.후서
종말론
바울은 연약한 이방 교회를 강건케 하기 위하여 본서신들을 기록하였다.
4대서신
고린도 전.후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구원론
본서신들은 유대교로 변질되어 가는 기독교인을 상대로 하고 있다.
옥중서신
에베소서, 빌립보서,골로새서, 빌레몬서
기독론
본 서신들은이단들의 발생으로 인해 잘못된 기독론을 바로잡기 위해 기록되었다.
목회서신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
교회론
본 서신들은 바울 생애의 마지막에 기록된 것으로 교회의 행정 및 건전한 교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 데살로니가 전서의 역사적 배경
도시명
중요사건
동행자
특기사항
관련 귀절
빌립보
루디아 전도, 점치는 귀신들린 여자를 고쳐주고 감옥에 갇히나 기적으로 탈출함
실라
디모데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니아를 거쳐 데살로니가로 향함
행 16:11-17:1
데살로니가
3주일 동안 회당에서 가르침. 읍장 야손의 집에서 유대인을 피해 도망함
실라
디모데
디모데를 남겨두고 베뢰아로 향함
행 17:1-10
베뢰아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을 피해 아덴으로 도망.
실라
실라를 남겨두고 혼자 아덴으로 향함
행 17;10-14
아덴
철학자들과 변론함
없음
실라와 디모데가 자기에게 오도록 당부함
여기서 실라와 디모데로부터 데살로니가의 소식을 듣고 이들을 데살로니가로 보냄
바울 자신은 고린도로 향함
행17:15-18:1
고린도
아가야 총독 갈리오의 법정에 섬
없음
실라와 디모데를 통해서 기쁜 소식을 들음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편지함
행18:1-17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7.11.07
  • 저작시기200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569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