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정치 인식과 선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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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학생의 선거 및 정치에 대한 관심도
(A) 대선에 관한 기초 지식 및 참가여부
(B) 정치적 정보에 대한 관심도
2. 대학생의 정치 및 선거 참여 행동양상
(A) 대선 후보 선정
(B) 정치 이념과 행동양상
(C) 정치 정보의 인지경로
3. 대학생의 정치 영향력에 대한 인식
(A) 정치 영향력과 대학생
(B) 정치 조직의 신뢰도

Ⅲ. 결론

본문내용

로 대답한 학생은 10.8퍼센트에 지나지 않았고 별로 없다와 전혀 없다 로 답한 학생이 54퍼센트로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부족한 학생이 절반 이상인 것을 알 수 있다. 약간 많다 로 답한 학생도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어 떠들썩한 정치적 내용의 대화만을 다뤘고 형식적인 겉핥기식 대화 에 그쳐서 대학생은 정치에 대한 큰 관심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대학생의 정치 및 선거 참여 행동양상
(A) 대선 후보 선정
<그래프 4>
<그래프 4>를 살펴보면 후보 선정의 이유로 자질과 공약 등의 이유로 후보를 선정한 학생의 경우가 77퍼센트로 주를 이루었고 당이나 집안의 대세를 따라 움직이는 어머니 세대의 지역감정의 후보 선호도는 많이 사라진 모습을 보였다. 또 역시 마찬가지로 지역에 따라 선호하는 당이 3퍼센트에 미쳐서 지역에 따라 선호하는 당이 생기는 것도 없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선호하는 당이 있다고 선택한 학생의 수가 적었으나 선호하는 당이 있다고 해도 그 당의 정치적 이념이나 당의 구성원을 보고 선호한다는 대답이 전체의 76퍼센트를 이루고 있다. 이것은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대선 후보결정 에서의 행동양상이 기존에 존재하던 지역감정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정치 이념과 부합하는 후보를 결정하거나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선진화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B) 정치 이념과 행동양상
<그래프 5>
<그래프 5>에서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정치 이념이나 신념에 따라서 선거하고 행동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구체적인 정치 이념이 있냐는 물음에는 아니다 라는 대답이 63퍼센트로 더 많았고 그렇다 로 대답한 37퍼센트의 경우에도 자신의 구체적 이념을 실행에 옮기는 경우와 그렇지 않다는 경우가 48퍼센트와 52퍼센트로 비등비등하게 나왔다. 이런 점으로 보아 정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구체적이고 큰 관심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 정치 정보의 인지경로
<그래프 6>
인터넷 및 TV, 신문 등의 언론매체가 주는 방대한 자료에 우리는 24시간 노출 되어 있고 정치에 관한 자료도 피해갈 수는 없다. <그래프 6>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들이 정치적 개념을 가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와 부모님의 말씀 보다는 다양한 정치 자료 및 뉴스들로 64퍼센트를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부모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주입적인 정치 이념을 적게 받게 되었고 주변사람들의 의견에 묻어가게 되는 것 보다는 자기스스로 자기의 이념과 생각에 맞게 정치적 지식을 객관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3. 대학생의 정치 영향력에 대한 인식
(A) 정치 영향력과 대학생
<그래프 7>
<그래프 8>
<그래프 7>과 <그래프 8>에서 보여주는 대학생들의 정치 영향력에 관한 생각은 조금의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프 7>에서 정치에 대해 대학생의 영향력이 미미하다고 83퍼센트에 해당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대답을 하였다. 이는 정치에 대학생이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표시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프 8>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노력하면 대학생도 정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하는 경우가 45퍼센트나 다다르고 있어 학생들이 정치에 대한 대학생의 영향력에 대해 아주 비관하고 있는 것은 아닌걸 알 수 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83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생이 미미하다는 대답을 내었지만 45퍼센트에 해당하는 학생이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대답함에 따라 학생들의 의식 속에 대학생들의 정치에 대한 영향력이 있다고 가능성을 내비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B) 정치 조직의 신뢰도
“대학생들의 우리 사회의 정치 조직들에 대한 신뢰도를 측정한 결과, ‘사법부’가 가장 높은 신뢰(60.8%)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교육기관’, ‘언론기관’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법부’와 ‘교육기관’이 50%이상의 신뢰도를 보인 반면, 나머지 정치 조직들은 과반수에 못 미치는 낮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선거참여와 정치인식. 선거참여를 안해, 관심이 없으니까.
선거나 돌아가는 추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가지고 있으나 정치에 대한 구체적이고 큰 관심은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정치에 대한 인식의 수준도 낮으며 막연하게 정치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을 가지고 있고 대학생들 자신의 정치에 대한 영향력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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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25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9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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