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타바이러스&양수과소증) 케이스 스터디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 고찰
3. 간호력

Ⅱ. 본론
1. 간호과정

Ⅲ. 결론

본문내용

트로박터,살모넬라,클레브시엘라,엔테로박터,세라티아,프로테우스,예르시니아엔테로콜리티카균,클로스트리듐,박테로이드,스트렙토콕쿠스파이칼리스,녹농균
3. 적응증
편도염,폐렴,폐농양,농흉,기관지염,기관지확장증(감염시),만성호흡기질환의2차감염신우신염,방광염,요도염,전립선염패혈증,세균성심내막염수막염골수염,패혈성관절염연조직염복막염담관염,담낭염창상,화상,수술후2차감염,외상에의한감염증자궁부속기염,임질,자궁내감염,자궁주위조직염,골반사강염,바토린선염(농양)체내저항력이떨어져있는환자의감염예방
4. 주의사항
정맥주사:0.5g(역가)은10mL,1.0g(역가)은10mL의주사용수에녹여3~5분간에걸쳐서투여한다.점적정맥주사(고용량투여시)시는2g(역가)을생리식염주사액또는5%포도당주사액100mL에녹여 50~60분간에걸쳐서투여하며,단시간내점적정맥주사의경우에는주사용수또는위의용액40mL에녹여약20분간에걸쳐서투여한다.어떠한경우에도중탄산나트륨용액을혼합해서는안된다.
pocral syrup
1. 용량과 용법
1.불면증및수술전진정
소아:이약으로서체중kg당50mg을취침15~30분전또는수술30분전에투여한다.
2.수술후동통경감소아:이약으로서1회체중kg당8.3mg을1일3회식후에투여한다.일반적으로1회량또는1일량으로최고1g을초과하지않는다.
2. 효능/효과
불면증,수술전진정,수술후동통경감(아편제,진통제의보조)
3. 주의사항
태아장애의가능성이있으므로임부또는임신하고있을가능성이있는부인에는투여하지않는것이바람직하다.
Ⅱ. 본론
#1. 영양섭취장애와 관련된 영양결핍
사정 : O- 식욕은 좋으나 feeding 후 토한다.
식후 소화불량 복부팽만 증상이 나타난다.
feeding 후에도 몇 분 이내에 울고 보챈다.
목표 : 대상자는 vomiting 없이 모유 또는 분유를 모두 소화한다.
대상자는 영양결핍상태를 교정하여 신체발육이 정상적으로 되도록 한다.
계획 : 1. feeding 후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2. 적절한 영양을 유지하도록 한다.
수행 : 1. 수유시 안고 먹인다.
2. 먹은후 반드시 트림을 시킨다.
3. 트림을 시킨후 오른 쪽으로 눕혀 놓는다.
4. I/O check를 한다.
5. 적은양을 자주 feeding 한다.
이론적 근거 : 1. 접촉을 통한 정서적 안정
2. 우유를 먹을 때 공기를 같이 삼키므로 빼주어야 위의 압력이 낮아져 토하 지 않게 됨
3. 위의 분문부 괄약근의 부진, 역류방지
4. 먹은양을 check 함으로써 영양 상태를 사정할 수 있음.
5. 적은 양을 feeding 함으로써 위의 부담을 줄여줌.
평가 : 1. 흘리는 양이 적고 먹는 속도도 느리다.
2. 복부팽만 증상이 완화됨
3. 바로 눕힐 때보다 토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4. 영양상태 균형적임
5. 자주 feeding 함으로써 배고파서 보채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2. 종이 귀저기의 사용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사정 : O- 종이 귀저기의 계속적인 사용으로 엉덩이가 짓물러 있다.
목표 : 대상자는엉덩이의 짓무름을 없애고 탄력성을 찾는다.
대상자는 피부의 통합성을 유지한다.
계획 : 1. 대상자는 엉덩이의 짓무름이 완화된다.
수행 : 1. 천귀저귀를 사용한다.
2. 기저귀를 자주 갈아준다,
3. 엉덩이에 파우더를 발라준다.
이론적 근거 : 1. 천귀저기는 통기성이 좋아서 짓무름을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여준다.
2. 대소변에서 나오는 암모니아 때문에 장기 방치는 엉덩이의 짓무름을 악화 시킨다.
3. 파우더는 엉덩이의 과도한 수분을 제거하여 짓무름을 방지, 완화해준다.
평가 : 파우더로 인해 짓무름의 상태가 조금 좋아 졌으며, 짓무름으로 인해 우는 일도 약 간 줄어 들었다. 천기저귀는 사용하지 못해봤으며, 기저귀을 자주 갈아줌으로해서 짓 무름의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
#3. 기도내 분비물과 관련된 질식 위험성
사정 : O- 구토시 꺽꺽거린다.
우유먹고 나서 다 삼키지 않고 입속에 고여 있다
평상시 입속에 분비물이 많다.
목표 : 대상자는 모유 또는 분유로 인해 질식의 위험성이 없어진다.
계획 : 1. feeding 후 트림의 유무를 확인한다.
2. 침상에 눕힌 후 head up을 취해준다.
수행 : 1. 다 먹은후 안아서 등을 경타법으로 트림을 할 때까지 두드려 준다
2. 트림을 시키고 난후 위의 방향에 따라 대상자를 오른쪽으로 눕힌다.
3. 상체부위를 높여준다
4. 구토 후 카테터로 suction 하여 입속에 남아있는 분비물을 빼낸다.
이론적 근거 : 1. 안아서 등을 두드려줌으로써 거꾸로 역류를 방지하며 소화작용에 도움을 준다.
2. 위의 모양에서 장쪽으로 눕힘으로써 식도로 역류를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3. 흡입함으로써 분비물을 빼내어 기도로 넘어가서 질식될 위험을 줄이고 suction을을 오래하여 저산소증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평가 : 트림 후 오른쪽으로 누워있을시 구토를 한 두 번정도 했지만 간호수행한 후보다는 적어졌다.
구토시 마다 흡입하여 질식되는 일은 없었으며 꺽꺽거리지 않으며 위 간호의 지속적
수행으로 흡입도 줄었다.
Ⅲ. 결론
본 연구를 잡은 환아는 미숙아로서 자궁내 성장지연으로 여러 가지 발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환아이다.
불안해하는 아빠에게 아기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설명드리자 많이 편안해 하셨디.
기저귀로 인해 짓무른 엉덩이는 파우더로 인해 짓무름의 상태가 조금 좋아 졌으며, 이것으로 인해 우는 일도 약간 줄어 들었다. 천귀저기는 사용하지 못해봤으며, 기저귀를 자주 갈아줌으로써 짓무름의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
처음엔 구토를 자주하여 우유가 기도로 넘어가 캑캑 거리기도 하고 많이 보챘으나 트림을 잘 시키고 한꺼번에 많은 양의 우유를 먹지 않도록 조절했다. 누워서 먹을 때보다 흘리는 것도 적었으며 트림을 한 후 구토하는 경우는 간호를 수행하기 전보다는 적어졌다.
트림 후 오른쪽으로 누워있을시 구토를 한 두 번 정도 했지만 간호 수행한 후보다는 적어졌다.
구토 시 마다 흡입하여 질식되는 일은 없었으며 꺽꺽거리지 않으며 위 간호의 지속적 수행으로 흡입도 줄었다
이번 실습으로 인해 모성과 아동간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그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었다.

키워드

미숙아,   로타바이러스,   양수과소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