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5대 강령과 알미니우스 5대 강령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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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주의 5대 강령과 알미니우스 5대 강령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알미니우스
1)쿠른헤르트와의 논쟁
2)고마루스와 예정론

2.알미니우스 주의 5대 강령
1).자유의지
a.자연적 무력함(Natural Inability)
b.자유의지
2).조건적 선택(Condition election)
a.신적(神的) 예지
b.선택
3).보편적 구속 혹은 일반적 속죄--- 만인구원(Universal Atonement)
a.보편성
b.조건성
4).가항적 은혜(Resistible Grace)
5).조건적 견인(堅忍), (Conditional Perseverance)

3.도르트 종교회의

4.결론

5.조원들의 생각정리

6.일정, 분담표

본문내용

들은 자신의 지난 잘못을 회개하고 성령의 보호하심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는 무조건적이시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 은혜 안에 속하든지 은혜를 저버릴 수 있습니다.
5. 은혜를 받고 주님의 자녀로서 사는 사람들의 믿음이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세상 속에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언제나 그 믿음에 대하여 시험을 당하고 세상의 일로 인하여 결국 그 믿음을 잃게 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즉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언제든지 꺽일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에 항상 믿음생활의 굳건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정진하여야 합니다.
저는 비록 장로교회에서 다니고 있지만 칼빈주의에 대하여서는 반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빈의 5대강령이 사실이라면 지금 저의 믿음생활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지니까요. 모순 이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사도행전 16장 31절입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선 어느 한 민족이나 사람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두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구태의연하게 교리에 구속받지 않고 오직 주 예수를 믿음만이 구원에 이르는 것이라는 것을 상기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초롱
1. 느낀점.
이번 알미니안주의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한 사람이 받아들이고 믿는 신학이 그 사람의 실제 신앙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신앙이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인격을 낳고 인격은 영원한 결과를 거두게 한다는 점에서 신학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솔직히 장로교인인 나는 알미니우스주의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많은 선입견이 있었으며, 알미니우스 주의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참 많았다. 그러나 이번 공부를 통하여 나의 선입견들이 많이 깨어진 느낌이 든다. 알미니안 주의도 칼빈주의도 성경을 바탕으로 나온 하나의 신학적 입장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교리가 맞고 틀리냐하는 이득 없이 체력만 소비하는 싸움보다는 교리에 대해서 약간의 추구하는 사상이 다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 된 기독교로 봐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2. 내가 동의하며, 속하는 교리.
나는 칼빈주의의 교리에 동의한다. 알미니안 주의에서는 자유의지가 굉장히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구원을 반드시 주시며, 인간은 그것을 거부할 수 없다. 구원에 관한 한 인간의 의지는 설자리가 없다. 구원의 모든 역사가 인간의 의지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그의 일방적인 의도로서 이루어진다. 성부 하나님은 창세전에 자기 백성이 구원받도록 예정하시고 선택하시고, 성자는 정한 때에 세상에 오셔서 구속하심으로 그들의 구원을 보장해 주시고 성령은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를 중생 시키고 그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신다. 이 모든 구원의 과정은 인간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므로 인간은 자랑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사실상 자유의지와 은혜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은 인간의 의지를 그 분 원하는 대로 움직이시며, 구원의 과정에 있어서 인간의 측면으로 여겨지는 회개와 믿음도 사실은 성령의 역사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믿는 사람들이 은혜와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가 먼저 의지를 움직이는 것이다. 은혜에 의하지 않고서는 의지는 하나님께로 전향하거나 하나님 안에 머무를 수 없다. 의지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은혜에 의해서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최재원
우리 교회는 장로교의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을 배웠다. 알미니안의 교리를 보니 우리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라는 것을 알았다. 장로교는 예정하여 선택 했다는 것을 원래로 알고 배우는데 감리교는 자유 의지적으로 자신이 선택하게끔 되어있다. 감리교와 장로교의 신학 논쟁 중에서 예정론을 비판하는 가운데 있는 내용을 읽었는데 많이 부딪히는 것을 보게 된다. 앞으로 목회 하는데 있어서 많은 교리를 알아야 하겠지만 그전에 먼저 말씀에 뿌리가 박혀서 말씀 중심으로 교리를 알았으면 한다.
김혜숙
어떤 사람들은 이단에 빠지지 않으려고 하다가 선택한 곳이 이단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바른 진리 안에 있음을 감사 한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장) 고하셨다. 알다-야다로 확실히 판단하다, 힘써 알다, 분별 하다,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원하신다.
인간이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면 그 구원을 받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죽을 때까지 허덕이며 살 것이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아 주님이 주신 사랑의 명령인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 받기를 기도한다.
6.일정, 분담표
10월16일
조직신학 수업 후 전원출석
조원 소개 발표주제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 - 주제에 대한 인식도
10월24일
조직신학 수업 후 전원출석
초안완성 - 초안을 바탕으로 발표준비 방향 정함
초안을 읽고 다음 모임에서 토론하기로 결정
10월31일
점심모임 출석 임초롱 김영범 김혜숙 윤경호 최재원
5대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조원들에게 설명
다시 더 읽고 준비하여 토론하기로 결정
초안을 바탕으로 발표 준비 분담 (워드, PPT, 질문서, 성경적 근거 수집)
11월6일
조직신학 강의 후 모임 전원출석
발표준비 점검
11월7일
3시 30분 모임 출석
토론, 조의 결론 완성
안요나 김찬규 임초롱 김영범 윤경호
11월13일
조직신학 강의 후 모임 전원출석
진행상황 보고, 발표준비, 성경분류, 예상질문 분담
11월14일
3시20분 모임 출석
안요나 임초롱 김영범 김찬규 윤경호
성경구절 분류, 예상질문서 작성
11월20일
조직신학 강의 후 모임 전원출석
최종마무리 발표점검
자료수집
도서: 윤경호 안요나 임초롱 김해숙
인터넷 자료: 김영범 최재원
자료정리
박재성 김민지
워드작업
임초롱 김찬규 안요나
PPT
안요나 김민지
성경연구
임초롱 김영범 김해숙 안요나 김찬규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9.06.24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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