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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형활동][미술과 생활][그리기표현발달][조형활동의 재료]조형활동의 의미, 조형활동의 목표, 조형활동의 가치, 조형활동의 미술과 생활, 조형활동의 그리기표현발달, 조형활동의 재료, 조형활동의 제고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조형활동의 의미

Ⅲ. 조형활동의 목표

Ⅳ. 조형활동의 가치

Ⅴ. 조형활동의 미술과 생활
1. 성격
2. 목표
3. 미술과 생활의 내용
4. 지도상의 유의점

Ⅵ. 조형활동의 그리기표현발달

Ⅶ. 조형활동의 재료

Ⅷ. 조형활동의 제고 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표현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크레파스 이외에도 색사인펜, 색연필, 마커, 분필, 파스텔, 크레용, 볼펜. 연필, 목탄, 화이트. 과슈, 수채물감 등 그리기 재료의 다양한 준비와 선택이 요구된다. 얼른 들으면 까다롭고 전문적인 실기재료인 듯 하나, 실제로 사용해 보면 어렵지 않고 그 재료마다 독특한 특징과 재미가 숨어있다. 일반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여기는 석고를 소재로 석고 뜨기를 하는 활동이다. 모래밭에 자유롭게 구덩이를 파고 석고액을 부으면 다양한 모양의 석고형이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표현하면서 흥미를 느낀다는 것은 창작활동의 본래 목적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아동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와 용구를 선택하여 어린이 나름의 다양한 표현을 통해 창의력을 신장시켜야 한다.
표현재료는 입체재료와 평면재료로 구분되며 평면재료로는 종이류나 합성수지류, 천 종류로 제한되어있으나 입체조형 재료는 무제한적이다. 아동에게 이미 만들어진 반제품 성격의 재료를 부과하면 문제해결을 위한 집중력이나 작업 후의 성취감이 덜하게 된다. 표현재료를 스스로 탐색함으로 재료의 특성을 알고 표현가능성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미술활동의 재료를 제공할 때 고려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료는 아동의 흥미와 발달수준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야 한다. 표현하는 아동의 생활경험과 심신의 발달단계를 충분히 고려해야 부담 없이 열린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다.
둘째, 재료는 표현활동에서 다양하게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교사가 일방적으로 제공하기보다는 조형의도에 따라 어린이가 발견해 보도록 이끄는 지도법이 요구된다.
셋째, 구입하기 쉽고 값이 싸며 모으기 쉬운 것이 좋다.
넷째, 재료와 도구의 기능을 조형의도에 맞게 재활용해야한다.
다섯째, 재료의 접촉이나 체험을 통해 성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Ⅷ. 조형활동의 제고 방안
어린이들이 실제로 행하고 있는 다양한 조형활동을 유심히 살펴보면, 기존의 회화, 조소, 디자인 등의 영역성에 비해 그것들에서 벗어난 활동의 존재를 발견할 수가 있다.
어린이들은 사물이나 그것들이 놓여진 공간의 대치 속에서 우리 성인들이 일상적으로 규정한 기능적 문맥을 넘어서서 실로 다양하고도 비정형적인 활동을 영위해 나가고 있는 듯하다. 그것이 성인들에게는 무의미한 「장난」으로 받아들여질 지라도, 그러한 비정형의 생산성 자체가 어린이들에게 있어서는 삶의 존재방식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인식한 상태에서 어린이들의 조형활동에 대한 시각이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린이들 속에 그러한 개념적인 영역구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본인에게는 물감이든 돌조각이든, 단지 자신의 눈앞에 사물이 있어 그것을 조작하고 정신없이 몰두하는 「상태」가 있을 뿐이다.
그것은 내부로부터의 욕구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활동이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활동이, 조형활동에 대한 영역적인 개념이나 합리주의적인 사고에 의해 단절되고 배제되어, 오히려 미성숙한 것으로서 받아들여져 온 게 사실이다.
자연히, 그것은 기능적인 것으로서 외재화되고 표준화되어 미술교육에서 반드시 획득되어야 할 대상인 양 생각되어졌고, 이러한 종래의 기교성이나 목적성을 중시한 지도관이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활동의 소재를 하나의 규범-성인의 문화-속에 수렴시키려는 방향성을 띠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동질의 인간상으로 치닫게 함으로써 어린이 개개인의 자발적이고도 창의에 넘친 다양한 활동들이 외면당하고 만 것이다.
그러나 표현활동의 기저의 축을 그렇게 정형화되기 이전의 비정형적인 조형활동 쪽으로 옮겨보면, 실로 다양한 활동의 양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는 어린이들의 활동과 삶에 대한 우리들의 시각을, 일정한 가치로의 통일성의 원리에서 다의적이고도 확산적인 가치의 공존화로 유도해 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하여 기준 없는 동요나 특정 유형으로서의 매뉴얼화로 치닫는 현상도 보여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참고문헌
* 강명구 저, 조형의 장론, 서울, 운문당, 1991
* 김춘일·박남희 저, 조형의 기초와 분석, 서울, 미진사, 1991
* 모도아끼 히로시 저, 김수석 역, 조형심리학 입문, 서울, 지류문화사, 1993
* 엄준상·유윤진, 조형사, 서울산업대학교 출판부
* 이정환 저, 영유아를 위한 조형 미술 활동, 파란마음, 2008
* 佐·諒 저, 김춘일·손영수 역, 재미있는 조형놀이, 미진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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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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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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