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영화를 보고 패션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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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영화를 보고 패션 분석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주인공 캐리의 패션

본문내용

다.
이 옷은 바지가 너무 특이해서 골랐다. 구두도 너무 이쁘고 바지는 펑퍼짐한게 아빠바지를 입고 나온 것 같다. 나는 통통한 편이라 이런 옷을 입으면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 보여서 딱 붙는 스키니진을 입는 편이라 마른 캐리가 이런 옷을 입은 것에 대해 너무나 신기했다. 내가 과제를 내면 흑백칼러로 뽑게 되니까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 캐리는 파란색 조끼, 안에 티는 회색 그리고 아이보리색의 바지를 입었다. 나는 이 색의 조화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나는 너무 튀는 색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파란색과 아이보리색은 잘 안맞는 것 같다.
구두를 검정색을 신었으니 검은색 조끼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사진을 보면서 아 정말 패션리더구나 싶었다. 뭐라고 할 것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고 내 스타일이다. 그리고 캐리는 저 벨트를 좋아하는지 내가 한 과제에도 벌써 몇 번이나 나왔다. 근데 벙거지모자는 약간 패션을 싸게 만드는 아이템인 것 같아 아쉽다.
화면 속 완벽한 가을 여인인 캐리는 패딩 느낌의 블랙 코트에 벨트와 페도라로 포인트를 주었다. 패딩느낌이라 너무 따듯해보인다.
나도 캐리같이 멋있게 옷을 입고 다니고 싶다. 대사 중에 캐리는 구두를 너무 아끼고 밥은 못먹어도 구두는 사야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패션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다. 사실 나는 그런 열정이 부족한 것 같다. 구두도 잘신고, 옷도 예쁘게 꾸미고 입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나중에 직장을 잡아서 어린이집할 때도 엄마들과 대화할 때 멋있어 보이기 위해 옷도 신경써서 입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들은 캐리같은 엄마들도 계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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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5.03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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