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와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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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교와 사회복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1. 유교의 이해-----------------------------------P.1
2. 현대사회복지의 한계-----------------------------P.2
3. 유교와 사회복지의 사회적인 배경--------------------P.3

-본론-
4. 유교적 사회복지의 특성---------------------------P.4
5. 유교적 사회복지의 시행방법------------------------P.7
6. 조선시대에 나타난 복지제도------------------------P.9
7. 유교의 이상사회와 사회복지------------------------P.11

-결론-
8. 맺음말----------------------------------------P.12

본문내용

입장을 가지고 있다. 현대 사회는 개인, 집단, 국가를 막론하고 자기 이익을 위한 실리 추구를 근본적 가치관으로 인식하고 있다. 경제적 실리 추구를 위주로 하는 가치관은 과학 기술의 경쟁적 발전을 가져왔고, 그 결과 물질적 산업 문명에 획기적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물질적 풍요로움을 획득한 만큼 현대 사회는 병폐를 안고 있다. 인간 소외 현상과 생명경시 풍조가 그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 사회는 또다시 인간의 양심, 협동, 정의, 봉사를 새로운 가치관으로 요구하게 되었다. 여기서 인간 신뢰를 본질적 가치로 인식하고 있는 유교가 현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이 발견된다.
유교에서는 사회의 모습을 두 가지로 나누어 이해한다. 하나는 시대에 따라 변해가야 하는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시공을 초월하여 변치 않아야 할 모습이다. 시대에 따라 변해가야 하는 것은 법령(法令)과 제도(制度)이다. 어린아이에게 어울리는 옷은 자라서는 입을 수 없듯이 법과 제도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역사가 바뀌고 시대가 변하면 그에 따라 사회 제도도 바뀌지 않을 수가 없다. 조선조에 있어서 조광조(趙廣祖)가 사회의 개혁을 주장하고 이이(李珥)가 경장(更張)을 주장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였다.
반면에 시대를 초월하여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인정(人情)과 도덕심(道德心)이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기술이 발달한다할지라도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는 변할 수 없다. 인간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나타나는 인정과 사회생활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질서 의식으로서의 도덕심이 그것이다. 이러한 인정과 도덕심은 인간의 본래성이므로 사회의 변화와 관계없이 지켜져야 하고, 이러한 것들이 지켜질 때 그 사회는 보다 안정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될 수 있다. 아무리 물질적 풍요로움을 누린다 할지라도 인정과 도덕심이 결여된 사회라면 어떻게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없다. 유교가 인간의 도덕적 자율성을 이상적 복지 사회의 전제 조건으로 삼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또한 현대 사회에 있어서 유교의 인도주의적 가치관이 여전히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출처: 현대인의 유교읽기-아세아문화사)
8. 맺음말
유교의 경전에서는 사회복지를 체계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은 많지 않다. 사회복지에 대한 언급들이 다만 여기 저기 흩어져 있을 뿐이다. 이것들을 모아서 살펴본 결과, 유교에서 바라보는 사회복지는 백성의 권리가 아니라 군주의 시혜이며, 이 시혜의 목적은 군주의 통치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교가 군주제 사회의 통치이념으로 출발하여 발전되어 왔기 때문에 나타나는 필연의 결과이다. 그러나 이 시혜는 일시적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시혜가 제도화되면 일상에서는 권리와도 유사하게 된다. 시혜가 취소되면 그것을 회복할 것을 백성이 주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권리와 다르지만, 제도화된 상태에서 시혜의 취소한 예외적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제도화된 시혜로서 사회복지 권리로서 사회복지와 일맥상통 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정당성의 확보가 시혜의 목표라고 하지만,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민해락 등의 방식은 지도자가 성숙한 인간인 경우에만 가능한 고급스런 통치방식으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추구할 가치가 있는 사회복지 정책의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유교에서는 공동체를 통한 간접복지를 추구한다. 공동체에서는 생상과 부양이 함께 이루어지므로 유교에서는 공동체의 생산의 장려와 자원의 보호는 부양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한다는 전제에서 공동체의 생산 장려의 조치 등을 통해 사회적 부양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한편 공동체 내의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공동체를 통한 부양을 강화시키고자 한다. 유교에서 이 공동체적인 연대의 강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서 군주와 관리들의 솔선수범을 통한 교화를 강조한다. 이러한 간접적인 사회복지는 문제의 근원을 차단하는 방식이므로 이것은 예방적인 사회복지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유교에서 추구하는 공동체적 부양은 단순한 능양(물질적인 부양)만이 아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부양은 물론 심리적인 부양까지도 포함하는 애(愛)와 경(儆) 등의 부양방식으로서 오늘날의 사회복지에서 추구하는 물질적인 부양과는 차원이 다르다. 따라서 유교적인 사회복지는 매우 고급스럽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유교에서도 간접적인 복지만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공동체에서 부양되지 못하는 4궁(鰥寡獨孤) 등에 대해서 국가가 부양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것을 주장한다. 그러나 이 직접 개입은 일단 공동체에 의해서 보호되고 된 다음에 이루어지는 이차적인 조치이다.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접적인 일차적이고 주된 조치인 것과 대조를 이룬다. 따라서 자본주의가 형성된 이후 이곳저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던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었던 사회복지의 한계인 사회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치유책이 될 수 없으며 예방적 차원에 미칠 수 없다는 점에 있어서 유교적 관점으로 바라본 사회복지는 이와 같은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수완으로 제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대사회 안에서 유교적 사회복지만이 모든 사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1등급의 사회복지라는 주장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유교에서의 사회복지를 고찰해 봄으로 말미암아 현대사회복지의 약점을 보완 할 수 있는 방안과 질 높은 사회복지의 실천을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유교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 실행자들의 덕목들을 살펴보았을 때는 유교의 실천윤리들이 사회복지실행자의 윤리로서 응용하여 받아들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종교사회복지포럼. 2003. 시민사회와 종교사회복지. 학지사.
유인희. 1985. “유교와 노동”. 종교철학과 노동의 의미, 정신문화연구원. 61-107쪽
이기동. 1996. “유교의 공동체관”. 사목. 제 210호(1996년 7월호). 43-68쪽
홍경준. 1998. “한국과 서구의 국가복지 발전에 대한 비교사적인 검토: 전통과 탈현대의 사이에서”. 한국사회복지학. 제35(1998년8월). 427-4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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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03
  • 저작시기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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