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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통산업 비교][유통산업 국제 비교][유통산업 수익률 비교][유통산업 경영성과 비교]유통산업 구조 비교, 유통산업 정보시스템 비교, 유통산업 국제 비교, 유통산업 수익률 비교, 유통산업 경영성과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유통산업 구조 비교
1. 시장점유율(시장지위)의 상승, 유지 및 하락
2. 소매업태의 중요한 변화

Ⅲ. 유통산업 정보시스템 비교
1. 확장된 가치사슬 모형과 조직간 정보시스템
2. 전략격자 모형과 조직간 정보시스템
1) 전략
2) 방향 전환
3) 공장
4) 지원

Ⅳ. 유통산업 국제 비교
1. 소매업의 국제 비교
1) 성장 추이
2) 업종별 구조
3) 규모별 분석
4) 업종별 연간 판매액 분석
2. 도매업의 국제 비교
1) 성장 추이
2) 업종별 구조
3) 규모 구조
4) 유통 경로 구조

Ⅴ. 유통산업 수익률 비교
1. 시가평가 수익률을 이용한 추정결과
2. 유통수익률을 이용한 추정결과

Ⅵ. 유통산업 경영성과 비교
1. 수익성 : 미국>한국>일본 순
2. 적극적 투자로 재무안정성 다소 취약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는 거래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를 대상으로 하여 동일한 모형을 LAD 방법으로 추정하였다. 따라서 2단계 추정에 포함되는 자료는 거래금액이 1억 원 이상이고 1단계 추정결과 가격오차가 50 베이시스 이하인 거래로 이루어졌다. 이렇게 2단계 추정을 실시함에 따라 최종 모형의 추정에 사용된 유통수익률 자료는 일평균 21.5개로 이용 가능한 유통수익률 자료의 약 40%에 달하였다. 이를 일별로 보았을 때 2단계 추정에 이용된 유통수익률의 최대 건수는 164건, 최소는 6건으로 각각 일별 이용 가능자료의 100%와 3%에 해당된다.
LAD 방법을 이용하여 수익률 곡선을 추정하는 경우 1차 추정 결과 가격오차가 2차 추정 결과에 비해 상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1차 추정에 의한 수익률 곡선과 2차 추정에 의한 수익률 곡선이 상당히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LAD 방법이 특이치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줄여 주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LAD 방법이 본고에서 이용한 Nelson-Sielgel 방법에 의한 수익률 곡선의 추정문제뿐 아니라 삼차 스플라인 방법 등과 같은 여타의 수익률 곡선 추정방법에 있어서도 국내 채권시장 자료에서 문제가 되는 특이치의 영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판단되어 향후 이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수익률 자료를 이용하는 경우와 시가평가 수익률 자료를 이용하여 추정한 수익률 곡선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서 본고에서는 추정된 유통수익률과 추정된 시가 평가 수익률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Nelson-Siegel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된 두 자료간의 만기별 수익률 곡선의 추정치 차이에 관한 기초통계량을 보면 만기 3개월 추정치의 차이는 △0.0012%(t-통계치 △0.0777)로 각 자료에 의해 추정된 수익률 곡선 추정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만기가 0.5년에서 3.5년 사이의 추정치의 차이를 살펴보면 유통수익률을 이용한 경우가 시가평가 수익률 자료를 이용한 경우 보다 체계적으로 13~37 베이시스 더 높고 두 추정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기가 3.75년 이상인 경우에도 유통수익률을 이용한 경우가 시가평가 수익률을 이용한 경우에 비해 평균적으로 더 높은 값을 보이고 있으나 두 추정치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시가평가 수익률 자료와 유통수익률 자료를 이용하여 추정한 결과를 보면, 현재 증권업협회에서 발표하는 시가평가 수익률이 유통수익률 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특이치의 효과를 수익률 곡선 추정시 상당히 제거한 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LAD 추정을 이용한 2단계 추정에 의해 얻어진 유통수익률의 가격오차가 약 20 베이시스인 점을 고려한다면, 유통수익률에 의한 수익률 곡선 추정치가 평균적으로 시가평가 수익률에 의한 추정치 보다 높은 이유가 단순히 2단계 추정 후에도 유통수익률 자료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특이치에 의해 야기되어진 결과로 보기는 어렵다. 이는 현재의 시가평가 수익률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실제 거래가격과 괴리되어 결정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이는 것으로 향후 시가평가 수익률의 산정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특히 단기 수익률 곡선 추정에 있어 두 추정치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가 존재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채권시장에서 채권발행후 기간이 상당히 경과된 단기의 채권에 대한 가격 발견기능(price discovery)이 장기 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Ⅵ. 유통산업 경영성과 비교
1. 수익성 : 미국>한국>일본 순
주요 유통업체들의 수익성의 경우, 투입된 자본을 통해 이익을 올리는 정도를 나타내는 자기자본수익률(ROE: Return On Equity)은 한국이 13.0%로 미국(19.2%)보다는 낮지만 일본(4.8%)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회사채수익률(3년 만기, AA-기준)이 3.7%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5大유통업체의 자기자본수익률(ROE: Return On Equity)은 이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볼 수 있다.
2. 적극적 투자로 재무안정성 다소 취약
기업의 단기적인 안정성을 나타내는 유동비율의 경우 국내 기업은 32.6%에 머물고 있어 미국(111.3%), 일본(132.0%)에 비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단기 부채에 대한 상환능력을 나타낸 것으로 수치가 클수록 기업의 재무안정성이 우수한 것이다.
기업의 부채에 대한 부담을 나타내는 부채비율(부채총계/자기자본×100)은 미국(130.2%), 일본(170.6%), 한국(188.7%) 順으로 조사됐다. 이는 아직까지 국내 대형유통업체의 출점이 주로 대도시에 집중되고 있어 부지매입, 점포출점에 대한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2004년 유형자산 비중: 한국 69.6%, 미국 54.0%, 일본 33.3%)
한편 이러한 부채비율은 국내 상장 제조업체(82.6%)에 비해서도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최근 제조업체들이 투자를 미루고 있는 것과는 달리 유통업체들이 왕성한 출점 등 투자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분석됐다.(2004년 유형자산 증가율: 5大유통업체 10.8%, 상장 제조업제: 5.9%)
대한상의 관계자는 “대형유통업체들의 적극적인 출점으로 국내 유통업체의 외형성장은 세계 최고수준”이라며, “다만 급격한 성장으로 재무안정성은 다소 취약한 실정” 이라고 설명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유통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외형성장 뿐 아니라 기존 자산의 효과적인 운용을 통해 고객의 기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참고문헌
김숙경, 김천곤 외 1명, 유통산업의 구조변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산업연구원, 2011
남일총, 한국의 유통산업, 한국개발연구원, 1992
박민규, 유통산업발전법, 우용출판사, 2007
이승창 외 3명, 유통산업의 국민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한국유통학회, 2010
조광현, 유통산업의 한일비교 연구, 한국유통학회, 2011
한국유통포럼(KRF), 한국유통산업 흐름, 이서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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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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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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