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식품과 건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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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식품과 건강(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 1



Ⅱ. 본론 ------------------------------------------------ 1~9

1. 식품위생의 이해

2.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3. 국제표준화기구 22000

4. 식중독
1) 식중독의 이해
2) 감염형 식중독
3) 독소형 식중독
4) 혼합형 식중독
5) 자연독 식중독
6) 화학성 식중독
7) 식중독 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8) 식중독 예방


Ⅲ. 결론 ---------------------------------------------- 9~10


Ⅳ. 참고문헌 --------------------------------------------- 10

본문내용

유기 물질에 의한 것으로 분류
※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의 예
- 우리나라의 경우 화학적 식중독에 의한 발생 사례보고는 비교적 적지만 70년대 후반 파라치온이 묻은 포장용기에 든 번데기의 섭취로 4명의 사망사례가 대표적이며 농촌에서 할머니들이 밀가루 부침의 재료를 간혹 농약을 실수로 사용한 경우도 있음
- 일본의 경우 50년대의 불량 첨가물을 사용한 분유에 의한 비소 중독사건, 60년대에 발생한 통조림에 의한 주석중독 사건 및 쌀기름 제조 과정에서 열매체의 혼입에 따른 식중독 발생 사례가 있음
알레르기에
의한
식중독
단백질 분해 물질인 히스타민 등 유해아민에 의해 유발
진행속도가 매우 빨라 빠르게는 5분, 보통 30~60분 사이에 발생
원인식품 : 꽁치, 고등어 등 붉은 살 생선
증상 : 발적, 안명홍조, 입 또는 눈의 점막 충혈 등
예방
화학물질이 한번 식품에 혼입되면 제거하기 곤란하므로 혼입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
다음 사항은 반드시 준수하여야 함
① 식품 첨가물은 허가된 제품을 사용기준에 적합하도록 사용하여야 함
② 식품 첨가물은 다른 용도의 화학 물질과 구분하여 보관 사용하여야 함
③ 제조 과정에서 사용하는 윤활제 등의 화학 물질은 식품 제조 과정 중 식품에 혼입 여부를 항상 확인하여야 함
④ 화학물질에 오염되었거나 오염우려가 있는 용기는 식품의 저장 운반에 절대 사용 X
⑤ 포장된 제품은 청결하고 별도로 구획된 장소에 보관 (화학 물질에 의한 오염 방지)
⑥ 기준 규격에 적합하지 아니한 용기 포장은 사용 X
⑦ 부패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보존기준과 유통기준 준수
④ 기구용기포장으로부터의 유독유해 물질의 용출 및 이행 등으로 화학성 식중독이 발생함
7) 식중독 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식중독 예보 지수 Food Poisoning Prediction Index
- 식품으로 인한 유해의 80~90%를 차지하고 있는 세균성 식중독은 식품의 취급과정에서 적절한 방지대책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 가능함
지수범위
상황조건
주의사항
지수
86이상
기온 35℃ 이상인 경우로서 음식물을 방치 할 경우 3~4시간이 경과하면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식중독 발생이 대단히 우려되므로 식품의 추급에 특별히 주의를 하여야 함
식중독
위험
지수
53~85
기온 30~35℃인 날로 4~6시간이 경과하면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이 증식하여 음식이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을 조리하여 즉시 섭취하고, 조리시설 내 청결에 주의하여야 함
식중독
경고
지수
30~53
기온 25~30℃인 날로 6~11시간이 경과하면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함
식중독
주의
지수
10~30
기온 20~25℃인 날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식품취급에 주의를 하여야함
음식물
취급주의
- 여기서 계산되는 식중독 지수의 절대값은 음식물 부패 관련 미생물의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조건만을 지준으로 부패 가능성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으로 아직 검증단계에 있음을 주지해야함
8) 식중독 예방
세균이 손, 조리기구, 다른 식품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함
- 손이나 조리 기구를 잘 씻도록 하며, 칼이나 도마는 식용, 어용, 야채용으로 나누어 사용
- 생선, 육류 등을 보존할 때는 다른 식품에 생선과 육류의 수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나누어 보관함
세균을 증식시키지 않음
- 일반적으로 식중독균은 실온상태(10~40℃)에서 급속히 증식
⇒ 냉장고에 보존해야할 식품을 구입한 경우 빨리 냉장고에 넣어둠
세균을 없앰
- 가열하고 조리한 식품은 중심부가 7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도록 하며 남은 식품을 따뜻하게 할 때도 충분히 가열하도록 함
- 조리 기구는 표백제나 뜨거운 물 등에 정기적으로 소독하여 세균을 제거
Ⅲ. 결론
우리는 이 과제를 수행하면서 식중독의 특징적인 증상이 복통, 발열, 설사임을 알게 되었다. 시나리오 상 2명의 직원은 이와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식중독이라고 진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정확한 원인균 등을 모르기 때문에 이를 알기 위해서는 진단검사가 필요로 한다.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원인균에 맞는 치료가 필요할 것이며 또 나머지 직원들에 대해 식중독에 대한 교육도 필요가 요구 된다.
Ⅳ. 참고문헌
안양희 외.(2010) 지역사회간호학Ⅱ, 정담미디어, p. 1090~1107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6.10.15
  • 저작시기201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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