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와 GS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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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J와 GS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업선정 배경

Ⅱ. 기업소개
-연혁
-수상실적

Ⅲ. 시장분석

Ⅳ. 수익구조 분석

Ⅴ. 추세분석
-연도별 금액
-추세비율

Ⅵ. 재무비율 분석
-수익성비율
-자산효율성비율
-유동성비율
-레버리지비율
-배당관련비율

Ⅶ. 비교우위 결정
-재무비율 분석 종합
-사업 모델 비교
-비교우위 결정

Ⅷ. 결론

본문내용

인도, 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수익구조 면에서도 모바일 시장에 발맞춰 모바일쇼핑의 고객확보를 위한 비용투자를 증가하는 등 모바일 쇼핑으로의 체질 개선의 노력으로 GS홈쇼핑의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할 수 있다.
▶ CJ오쇼핑
계열사인 CJ헬로비전과 자사주, 삼성생명 지분 매입 등 차입경영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는 CJ오쇼핑은 투자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지역으로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현금성 자산을 쌓아두기 보다는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최근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 인수전에 한 발 뒤로 물러나는 등 부족한 유동성확보에 힘쓰려는 것으로 보아 점차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차익을 줄여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성장도, 수익도 둘 다 잡지 못하는 애매한 부분을 보이고 있어 GS홈쇼핑에 비해 전망이 그리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아 보인다고 판단된다. 또한 GS홈쇼핑과 다른 경쟁사들에 비해 모바일 쇼핑 부문에 대해서도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경쟁에서 조금 뒤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3) 비교우위 결정
앞서 재무비율 비교에서 보아 수익성 지표에서는 CJ오쇼핑이 하락세, GS홈쇼핑이 상승세로 GS홈쇼핑이 비교적 우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자산효율성 지표에서도 자본효율성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표에서 GS홈쇼핑이 우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정성 지표, 배당 관련 지표에서도 GS홈쇼핑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GS홈쇼핑이 종합적으로 여러 지표상에서 비교우위를 선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업 모델 비교에서 볼 수 있듯이 GS홈쇼핑과 CJ오쇼핑은 서로 상반된 재무정책을 펼치고 있다. GS홈쇼핑은 다년간의 무차입 경영을 통해 약 7200억 원의 현금을 마련해두고 있다. 이러한 보유 순현금액을 활용하여 해외 시장 진출 전략과 고강도 모바일 마케팅을 펼치는 등 성장성제고에 초점을 둔다. 반면 CJ오쇼핑은 금융시장을 통해 적극적인 차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CJ오쇼핑의 차입의존도는 38%로 유통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를 공격적 경영, 또는 해외지역 적극공략 등으로 긍정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 CJ오쇼핑의 재무구조는 매우 불건전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CJ오쇼핑이 점차 신용등급 상향과는 멀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앞서 말한 모든 것을 종합했을 때, GS홈쇼핑이 수익성, 안전성 모든 측면에서 CJ오쇼핑 보다 우수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GS홈쇼핑의 해외시장 진출과 모바일 사업 강화를 통해 성장성제고에 노력하는 모습은 CJ오쇼핑 보다 더욱 긍정적인 사업전망을 보여준다고 평가내릴 수 있다.
Ⅷ. 결론
“GS홈쇼핑에 대한 종합결론”
GS홈쇼핑은 매출 190억이 늘은 반면 영업이익 150억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TV쇼핑의 역신장과 마케팅비용의 증가로 인한 현상으로 판단되고 대표적으로 모바일 고객확보를 위한 비용의 증가 등으로 인한 감소로 보인다. 이러한 부분으로 보아 GS는 모바일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판단된다. TV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낮아지면서 TV홈쇼핑부문의 매출 또한 감소할 것이라 판단, 모바일 사업부문 쪽에 힘을 더 실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쇼핑의 거래액이 일정 규모에 이르면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보고 모바일쇼핑 사업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실제로 GS홈쇼핑은 2013년 대비 TV홈쇼핑, 인터넷, 카탈로그, 기타 부문의 매출은 모두 감소한 반면 모바일 부문은 매출액 (156%), 영업이익(126.6%)로 모두 증가하였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TV홈쇼핑 시장에서 모바일쇼핑으로 넘어가는 시장의 추세를 GS홈쇼핑은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 GS홈쇼핑의 2015년 1분기 매출 잠정치는 모바일 사업의 급성장으로 전년 동기대비 11.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147%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매출은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로는 모바일 사업에서 고객확보를 위한 비용 투자를 들 수 있다. 비록 전기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하였지만 이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감소된 잠정치이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 성장을 고려하였을 때, 올 2분기에도 전년도 동기대비 상승한 매출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쇼핑 시장의 선도하는 기업으로 초기 고객확보를 위한 비용투자 탓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성장치’를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의 모바일쇼핑 시장에서의 매출 상승에 따른 기업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예상실적을 반영하면 PER가 12.68배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고 앞서 살펴본 것처럼 모바일시장의 성장에 따라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여도 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반적인 재무상태 또한 매우 양호한 편이다. GS홈쇼핑은 다년간의 무차입 경영을 통해 부채비율은 44%정도의 수준이고 이자보상배율은 무려 700배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 약 7200억 원의 현금을 마련해두고 있다. GS홈쇼핑은 이러한 대규모의 보유 순현금액을 활용하여 해외 시장 진출 전략과 고강도 모바일 마케팅을 펼치는 등 성장성제고에 노력을 하려고 한다. 2014년 재무상태표를 보면, 현금성자산 약2,800억 원 정도, 단기 금융자산이 약4,700억 원으로 현금성+단기금융자산을 총 7500억으로 볼 수 있다. 여기서 유동자산은 무려 약 8,950억 원이기 때문에 유동자산대비 현금비중을 약 87.6%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시가총액(약 1조4500억)의 절반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을 볼 수 있지만, GS홈쇼핑이 투자에 소홀했던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업종 특성상 영업활동이 장기화되면서 현금보유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GS홈쇼핑은 해외시장과 모바일에 대한 투자 역시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소홀하다고 볼 수 없다. 결국 안전성인 면에서 GS홈쇼핑이 CJ오쇼핑에 비해 월등한 비교우위를 선점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키워드

CJ,   GS,   회계,   쇼핑,   CJ와 GS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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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16.12.08
  • 저작시기201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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