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바이오시밀러.세계적 규모 바이오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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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셀트리온.바이오시밀러.세계적 규모 바이오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바이오의약품이란?
1. 바이오의약품의 정의
2. 바이오의약품 시장

III. 셀트리온 설립 및 발전 과정
1. 설립자 : 서정진 대표
2. 셀트리온 설립 및 발전과정

IV. 셀트리온 홀딩스
1. 셀트리온 지배구조

V. 주식회사 셀트리온
1.. 주식회사 셀트리온 현황

VI. 셀트리온 제약
1. 셀트리온 제약 현황

VII. 셀트리온 실적

VIII. 셀트리온의 한계
1. 바이오시밀러시장의 한계성
2. 셀트리온 매출 의혹

IX. 결론

본문내용

8로 보았을 때, 고텍스와 램시마가 단일제품으로는 가장 큰 매출을 올린다라고 볼 수 있다.
VII. 셀트리온의 실적
바이오의약품시장에서 셀트리온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많은 항체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하고 있고 바이오 신약 또한 개발하고 있다. 아래와 같은 많은 투자와 노력을 통해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셀트리온의 실적은 2005년 06월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인 미국의 BMS(Bristoal-Myers Squibb)사와 바이오신약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부터 급속히 발전하였다. 미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신약을 우리나라 업체가 제조 및 공급을 맡은 것이다. 즉 신약의 아웃소싱을 받은 것이다. 이 때 부가가치는 1조2천억원으로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기록이었다. 다음해 07월 BMS와 1조3천억원 수출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여 생산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15만리터의 신약 생산설비를 증축하였다.
셀트리온은 2007년 아시아 최초로 단백질 의약품 상업 생산에 대해 FDA의 승인을 획득하고 동물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에 대해 국내 최초 미국 FDA의 엄격한 우수 의약품제조 관리기준(cGMP)규정을 충족해 승인을 받았다. 즉, 생산대행전문업체로 시작하였으나 엄격한 설비 규정과 기술개발로 신약 및 치료제를 개발하였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셀트리온이 개발한 관절염치료제 ‘램시마’의 시판을 허가함으로써 국내 시장에도 진출하였다. 그 이후로 유럽의약품청 및 일본, 터키, 멕시코 등 램시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였다. 실제로 셀트리온은 램시마 개발을 위해 7년간 약 2,000억원을 투자하였다. 글로벌 임상 결과를 근거로 국가별 의약품규제기관으로부터 제품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의 항체바이오시밀러로 항체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램시마에 이은 두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허쥬마는 유방암 치료제로써 식약처에 제품허가가 신청되었다. 2014년 1월 세계 첫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판매가 허가되었다. 또한 유방암 신약개발을 통해 특허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기술적 노력을 기하고 있다.
VIII. 셀트리온의 한계
1.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한계성
오리지널 의약품의 평균 특허 보장 연수는 20년이다. 10년 사이 많은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오시밀러는 20년 전 의약품을 복제하여 제조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이 20년간 개발이 전혀 안되었다면 바이오시밀러가 시장에서 많이 팔릴 가능성이 있지만, 그럴 경우는 극히 드물다. 즉 다양한 제품들과 경쟁을 피할 수 없다. 오리지널 약품도 강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20년 간 많은 이익을 누렸던 오리지널 의약품은 이제 싼 가격으로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바이오시밀러 대신 오리지널 의약품의 가격이 더 낮아져 오리지널 의약품이 시장에서 더 각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가격이 비슷하거나 싸다면 고객들은 바이오시밀러를 살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최근 삼성이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내 걸었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가 정말 미래에 큰 성장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앞에서 같은 오리지널 의약품들도 결국은 특허가 지나면 싼 가격으로 시장에 형성될 것이기 때문에 브랜드 벨류보단 영업으로 이익을 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2. 셀트리온의 매출 의혹
2015년 5월 21일 셀트리온의 주매출처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자산이 1조 1739억원으로 나타났다. 총 자산의 91.2%차지하는 것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맡고 있다. 즉, 셀트리온의 매출 물량의 대부분을 받아주는 회사로서 2015년 1분기 매출 976억원 중 84%인 817억원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발생했다. 두 회사는 계열사이긴 하지만 서로 지분을 갖고 있지 않아 연결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셀트리온의 매출이 순수한 수출 및 소비자로 판매가 되는 지는 의문이라는 것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자산이 소진되기 전까지는 셀트리온의 미래가 밝다고만은 할 수 없는 실정이다.
IX. 결론
먼저, 대기업에 가려져 문과 학부생에게 생소했던 제약계의 히든챔피온 ‘셀트리온’을 조사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알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셀트리온’의 발전 및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며, ‘셀트리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금이나마 알아볼 수 있었다. ‘셀트리온’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신념으로 현재 한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두가 되었다. 하지만 그 미래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다.
셀트리온의 CEO의 이야기 역시 귀감이 되었다. 생물학 전공지식이 전혀 없었던 서정진대표가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확신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환경분석과 시장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CEO의 스토리를 통해 희망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신시장 개척 및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X. 참고자료
- 국산 바이오시밀러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남도영, 디지털타임즈, 2015.01.28
- [돈되는 코스닥]셀트리온, 수직적 지배구조 완성…글로벌 공략 시동, 이후섭, 아시아투데이, 2014.12.26
- 주식회사 셀트리온 분기보고서(2015.03), DART 기업공시시스템, 2015.05.15
- (주)셀트리온제약 분기보고서(2015.03), DART 기업공시시스템, 2015.05.15
- 셀트리온제약 기업홈페이지,
- 셀트리온 기업홈페이지
- [스폰서 섹션]셀트리온…’바이오신약’해외수출 첫 신호탄,한국경제,2005.06.30
- 셀트리온 “단백질 신약 세계 1위 목표, 김경기, MBN뉴스, 2006.07.31
- 셀트리온, 세계적 규모 바이오기업, 김명룡, 머니투데이, 2008.05.27
- 셀트리온 ‘수백조 시장’ 바이오시밀러 첫 결실, 유환구, 한국일보, 2012.07.23
- 셀트리온, ‘램시마’52개국 제품허가 신청 완료, 이채용, 이투데이,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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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1.15
  • 저작시기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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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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