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큐와 식코,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

소개글

존큐와 식코,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못하면 결국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권력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점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국가에 대들어서라도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할 권리는 지키자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현재에 와서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에 커다란 개편은 이루어지고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단순히 영화를 보고 현실을 알게 된 우리로서는 잘 느끼지 못했을 부분이다.
결론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실제로도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가 그렇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들기 시작한 나는 여러 가지의 자료를 수집해서 연구를 해 보았다.
개혁이 시도되고는 있으나 현재까지 얼마만큼의 발전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는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었으니 개혁이 실시되었다는 생각은 들었다. 나라도 그러한 의료사각지대에서 마음 놓고 아프지도 못하면서 살아가야 했을 테니까.
국가에서 내린 명령을 충실히 수행해야 하는 것이 사회복지사이자 공무원의 임무이지만 이 두 영화에서는 너무나도 극명하게 다른 그들의 모습이 제시되어 있다. 나는 이 작품을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보게 된다면 조금 각성해야 할 필요성을 느낌과 동시에 국가가 먼저가 아닌 국민이 먼저가 되는 세상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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