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의료보험제도의 문제를 고발한 다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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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의료보험제도의 문제를 고발한 다큐영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미국식 의료보험제도의 문제를 고발한 다큐영화

본문내용

9년 10월>
아버님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모시고 가니 위암이라신다. 다행히 초기라 완치 가능하다고 한다. 다행이다. 의료보험료도 꼬박꼬박 냈으니….
<2009년 11월>
독감 예방주사를 미리 맞았다. 이번에는 30만원이란다. 분명히 3~4년 전에는 2만원 미만이었는데?
이상해서 의사에게 물어보니 이건 '사스 2'도 예방 가능한 것이라 한다. 대운하 공사에서 삽질해야 하는데, 아프면 안 되니까 비싸도 맞았다.
<2010년 1월>
부모님이 완치되셨다. 다행이다. 그런데 병원비가 5억이란다. 놀라 자빠져 따졌으나, 지정제가 어쩌고 못 알아듣는 소리만 한다.
난 보험비 꼬박꼬박 냈다고 납입 영수증 들고 따지다가 경비원들에게 끌려 매 맞고 쫓겨났다."
-<한국건강연대>의 편지(08.4.28)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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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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