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미래보고서2050,기계와전쟁,인간은필요없다,4차산업혁명을 읽고 4차산업혁명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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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엔미래보고서2050,기계와전쟁,인간은필요없다,4차산업혁명을 읽고 4차산업혁명에 대한 생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같은 '패턴 매칭' 능력에 있어서만큼은 인간이 월등하게 앞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구글의 무인자동차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있다.
대화 부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이야기하는 기본 중의 기본, 그것마저 흔들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요새 인공지능을 이용한 지원이나 누구라는게 삼성이나 엘지에서 계속 만들고 있다. 혼자사는 사람들을 노리고 만들었지만 그 속내에는 인공지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과 구매자로 투자를 받기위한 것이다. 결국 그들이 하는 행동으로 머신런닝을 하여서 점점 발달될 것이다. 최근에 사용되는 '엘리'라는 가상의 디지털 심리치료사가 실제 정신과 전문의보다 더 비밀 유지에 효과적이고 상담 수준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 크게 복잡하지 않은 기사는 이미 기계가 작성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 유투브에 기계끼리 대화하는 영상이 있다 참고해보면.. 현재 수준이 나온다.
디지털 심리상담사가 효과는 더 좋을지 모르지만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보내는 따뜻한 감정과 온기를 느끼며 대화하는 것은 그야말로 기계가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니까요. 즉, 감성노동자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기계가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다 보니 사람들은 점점 더 설 곳이 없어진다.. 이런 기계를 만들고 개발하며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상위층만이 막대한 부를 누리며 이전보다 훨씬 더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평범한 사람들, 심지어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조금 더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았던 중상위 계층까지도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상황이 빠르게 우리에게 닥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1대99가 아니라 0.01대99.99의 시대"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어두운 전망을 보인다.
기업도 이제 이런 트렌드에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단순히 이런 트렌드에 편승해 사람들을 해고하고, 그 자리를 모두 기계로 대체하는 것은 기업에도 궁극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이제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만큼 그 기계에서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기계와 인간을 결합시켜 새로운 조직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고용을 다시 늘리는 '조합 혁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울러 결코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즉 리더십이나 팀워크, 협상 등의 영역도 강화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기업이 이런 부분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겠다. 역설적이게도 이 문제를 해결할 주체는 결국 인간이다. 결국 모든 문제를 만든 것도 인간이고, 이 문제를 풀어갈 주체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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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에릭브린욜프슨/기계와 전쟁/틔움/2013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 - 누가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타일러 코웬 (지은이) | 신승미 (옮긴이) | 마일스톤 | 2017-04-10 | 원제 Average is over (2013년)
유엔미로보고서 2050 / 박영숙/ 제롬글렌/ 교보문고
인간은 필요없다 /제리 카플란
  • 가격2,5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7.05.26
  • 저작시기201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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