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지혜를 배우다] 우수 독후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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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에서 지혜를 배우다] 우수 독후감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HAPTER 1.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10가지 지혜
CHAPTER 2.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10가지 지혜
CHAPTER 3.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10가지 지혜
CHAPTER 4.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10가지 지혜
CHAPTER 5. 꿈을 이루는 10가지 지혜

본문내용

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린도후서 4장 8-9절)
인생을 살다 보면 갈 곳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어찌할 방법과 방향을 몰라 헤매기도 한다. 때로는 진퇴양난으로 고난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꼭 해두고 싶은 말이 있다.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절대 희망의 빛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빅터 에밀 프랑클이 지은 『밤과 안개』라는 책이 있다.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프랑클의 자서전적 작품으로, 강제수용소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은 사람은 살아남았고, 희망의 끈을 놓아버린 사람은 끝내 생을 달리했다는 내용이다. ‘아, 나는 이제 틀렸어……’ 하고 포기하는 사람은 일찍 죽음을 맞게 된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뭐야! 내가 이 정도로 무너질까 봐!’ 하고 이를 악무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살아갈 힘과 용기가 솟구친다.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갖자. 열심히 하면 의욕이 솟아나고 오래지 않아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암 환자도 절망하지 않고 희망 속에 사는 사람일수록 오래 산다고 한다.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하고 최후통첩을 받아도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1년, 아니 의사도 놀랄 만큼 오래 살아 있는 사람이 많다. 위스콘신 대학의 이저 코너 박사도 희망이 넘칠수록 건강하고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진다고 보고한 바 있다. 우리 몸은 본인이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기만 하면 그렇게 쉽게 죽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일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본인이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패자부활전을 치를 수 있는 것이다. KFC의 창업자인 커넬 샌더스가 사업을 시작한 것은 65세. 그는 자신이 만든 치킨 레시피를 사줄 식당을 찾기까지 무려 1,008곳을 돌아다녔다. 포기를 모르는 불굴의 노익장을 과시한 할아버지로 인해 세계적인 KFC가 탄생한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만 버리지 않으면 기회는 찾아온다. 그 순간을 꿈꾸며 희망을 품자.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위의 성경 말씀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는 빌립보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다. “걱정해 보았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세요.”라는 가르침이다. 아침에 눈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매 순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살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다. 불평불만이 아닌 오로지 감사하다는 고백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간단하고 손쉬운 방법인가. ‘그렇게 하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대부분 반신반의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다. 과학적으로도 확인한, 효과 만점의 노하우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로버트 에몬스는 대학생 192명을 10주에 걸쳐 일기를 쓰도록 했다. 그중 반은 ‘가장 감사했던 일’을 중심으로 쓰게 하고, 나머지 반은 ‘가장 불안하고 괴로웠던 일’ 위주로 써보게 했다. 다시 말해서 한 그룹은 의식적으로 감사한 일을 생각하며 살게 하고, 다른 그룹은 매일 불평불만 속에서 살도록 한 것이다. 10주 후, 에몬스 교수는 학생들이 얼마나 낙천적인가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과연, 매일 감사한 일만 생각했던 그룹은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된 것이다.
한편 불면증이나 두통 같은 신체적 부조화에 대해서도 실험을 했는데, 10주 동안 고마운 일만 생각했던 그룹은 전혀 그런 증상을 호소하지 않았다. 그뿐 아니라 에몬스 교수는 각각의 그룹이 일주일 동안 운동한 시간을 살펴보았다. 긍정적 사고를 한 그룹은 평균 4.35시간이나 운동을 한 반면, 부정적 생각만 했던 그룹은 3.01시간으로 나타났다. 항상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몸과 마음에 생기가 넘치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 싶다는 의욕이 넘쳐난다. 이 실험 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면 암처럼 무서운 병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에는 정말로 ‘감사한’ 일이 따라온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자. 걱정거리가 생겨도 입으로는 감사하다고 고백하자. 당신은 분명히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불만보다 감사에 눈을 돌리면 기운이 용솟음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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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7.08.06
  • 저작시기201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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