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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_성경에_관하여
제2장_삼위일체_하나님
제3장_하나님의_영원한_작정
제4장_하나님의_창조
제5장__섭리
제6장_인간의_타락.
제7장_하나님의_언약.
제8장_중보자_그리스도
제9장자유의지
제10장유효한부르심
제11장칭의
제12장양자
제13장성화
제14장구원에이르는신앙
제15장생명에이르는회개
제16장선행
제2장_삼위일체_하나님
제3장_하나님의_영원한_작정
제4장_하나님의_창조
제5장__섭리
제6장_인간의_타락.
제7장_하나님의_언약.
제8장_중보자_그리스도
제9장자유의지
제10장유효한부르심
제11장칭의
제12장양자
제13장성화
제14장구원에이르는신앙
제15장생명에이르는회개
제16장선행
본문내용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강해
제1장 성경에 관하여
자연의 빛(light of nature)과 창조와 섭리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와 능력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어서, 아무도 하나님을 모른다고 핑계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과 그의 뜻을 알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식을 주는 데 있어서 불충분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기쁘신 뜻대로 여러 부분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자신을 계시하시고, 자기의 교회에 자신의 뜻을 선포하시기를 기뻐하셨다. 그 후에는 진리를 더 잘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해서, 그리고 육신의 부패와 사탄과 세상의 악에 대비하여 교회를 더욱 견고하게 하며 위로하시기 위해서, 바로 그 진리를 온전히 기록해두게 하셨다. 이 같은 이유로 성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자신의 뜻을 직접 계시해 주시던 과거의 방식들은 이제 중단되었다.
• 로마서 1:19에서 ‘하나님을 알 만 한 것’을 칼빈은 ‘신 의식’ 혹은 ‘신 지식’(Sensus deitatis, Sensus divinitatis)이라고 했다. 이것을 일반 계시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계시만으로는 하나님을 잘 알 수 없다. 진리를 불의로 억누르는 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별계시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 특별계시(구원을 위한 계시)를 통해서 일반 계시(구원과 관계되지 않은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오늘날 특별 계시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다.
• 일반계시의 범위는 본성의 빛(도덕적 양심, 종교적 본성)과 창조(자연)와 역사(섭리의 사역)이다. 반면 특별계시의 범위는 모세와 선지자, 성육신, 사도라고 할 수 있다.
• 일반 계시는 하나님의 위대성을 선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특별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1장 성경에 관하여
자연의 빛(light of nature)과 창조와 섭리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와 능력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어서, 아무도 하나님을 모른다고 핑계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과 그의 뜻을 알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식을 주는 데 있어서 불충분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기쁘신 뜻대로 여러 부분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자신을 계시하시고, 자기의 교회에 자신의 뜻을 선포하시기를 기뻐하셨다. 그 후에는 진리를 더 잘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해서, 그리고 육신의 부패와 사탄과 세상의 악에 대비하여 교회를 더욱 견고하게 하며 위로하시기 위해서, 바로 그 진리를 온전히 기록해두게 하셨다. 이 같은 이유로 성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자신의 뜻을 직접 계시해 주시던 과거의 방식들은 이제 중단되었다.
• 로마서 1:19에서 ‘하나님을 알 만 한 것’을 칼빈은 ‘신 의식’ 혹은 ‘신 지식’(Sensus deitatis, Sensus divinitatis)이라고 했다. 이것을 일반 계시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계시만으로는 하나님을 잘 알 수 없다. 진리를 불의로 억누르는 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별계시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 특별계시(구원을 위한 계시)를 통해서 일반 계시(구원과 관계되지 않은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오늘날 특별 계시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다.
• 일반계시의 범위는 본성의 빛(도덕적 양심, 종교적 본성)과 창조(자연)와 역사(섭리의 사역)이다. 반면 특별계시의 범위는 모세와 선지자, 성육신, 사도라고 할 수 있다.
• 일반 계시는 하나님의 위대성을 선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특별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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