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관하여'를 읽고 난 후의 감상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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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음에 관하여'를 읽고 난 후의 감상문,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것보다 과학이나 수학이나 기술이나 다른 직업적인 것을 우월하게 생각한다. 인문학이 없는 과학이 어떻게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기술이 인간에게 유용할까. 우리는 인간이기에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인간의 마음을 알고 깨닫고 어떤게 나을지 생각하는 것이 인문학이고 철학이다. 모든 학문의 기초다. 케임브리지 컬리지에서 ‘우리는 인간을 만든다’고 하는 것처럼 인간이 본질이다. 이렇듯 본질은 수많은 것을 하나로 관통시킨다. 현상을 볼 때 본질을 파악하라.)
마침.
마음에 느낀 것은 바로 바로 적어야 한다. 뇌는 게을러서 다 잊어버린다. 사진으로 남겨도 잊는다. 잊지 않으려면 그 순간 그 순간 순간 글을 적어야 한다 핸드폰이든 뭐든지 간에 바로 적자. 책을 읽으면서도 구절이 마음에 든다면 바로 바로 적자. 마음은 변하니까. 더 많은 것을 적고 싶었다. 책을 읽고 나서 시간이 흘러 잊어버린 게 많다. 아쉽다. 다음에 어떤 글을 쓸 때에는 읽고 난 다음 바로 그날에 정리해서 글을 써야겠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머리 속에 다양한 생각을 가능하게 한다. 전혀 같을 것 같지 않았던 것들이 서로 연관된다.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다. 아직은 걸음마지만 세상을 좀더 배우고 싶다. 죽음이라는 것이 내게 이르기 전에 내일 죽더라도 오늘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혹시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에게 권장한다. 직장이 있는 사람은 2일쯤연가를 내라. 48시간 체험이다. 내가 죽기 2일이 남았다. 하고 싶은 것을 해보자. 돈이 얼마가 들던 걱정하지 말고 해봐라. 인생을 다시 사는 기분이 들 것이다.

키워드

  • 가격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7.08.17
  • 저작시기201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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