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에 조지오웰이 이 책을 썼다. 30년 뒤인 1984년도를 배경으로, 사회주의체제 속 미래이야기다. 주인공 폴은 외부당원으로 진리부(출판부)에서 일을 하며, 역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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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54년에 조지오웰이 이 책을 썼다. 30년 뒤인 1984년도를 배경으로, 사회주의체제 속 미래이야기다. 주인공 폴은 외부당원으로 진리부(출판부)에서 일을 하며, 역사, 기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간다. 굶주림으로 인해 인간의 모습을 잃어가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다. 이런 일들이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정말 미안하고 죄짓는 느낌이다. 그래서 탈북민들이 좋은 것 먹을 때나 음식물 쓰레기를 볼 때면 죄책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분들 만큼은 아니지만은 나 역시도 마음 한편이 좋지 않다.
아직 우리는 분단국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많은 북한 어린이와 주민들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다. 언제까지 이런 일들을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지 마음이 아프다. 내 자식들이 ‘그들을 위해 그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냐고 묻는 다면 과연 어떻게 말해야 할까?‘ 잊지 말아야겠다. 살인을 방관하는 죄도 있다는 것을.
분단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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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7.08.28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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