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복지(청소년선거권)

소개글

청소년 복지(청소년선거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민주주의의 핵심 제도중 하나인 선거를 경험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결과로 전 세계적으로 선거권 연령하한선이 점점 더 낮아지는 추세에 있으며, 영국의 경우 16세까지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학생의 의무는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부는 학생의 선택이 될 수 있을지언정 의무가 될 수 없다. 학교에 다니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함과 동시에 장차 하나의 인생의 주인으로서 인생의 방향을 올바르게 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기 위한 장소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인생설계에 있어서 방향설정 등 모든 것은 사회의 구성원리인 민주주의와 떼어놓고서는 생각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민주주의 사회의 핵심 구성원리인 선거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청소년기본법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청소년 연령은 9세 이상 ~ 24세 이하로 같은 청소년인데 만 19세 이상은 성숙하고 만 18세 이하는 미성숙하다고 볼 여지가 없다. 개인의 성숙은 각각 천차만별이며, 나이가 60세·70세가 되도 “박사모” 나 “엄마부대” 등처럼 미성숙한 인간이 많기에 연령을 성숙 여부를 결정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윤용아,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토론콘서트- 문화」, 꿈결, 2015
서송희 기자, [뉴스1 코리아 여론조사], 2017.02
포커스 뉴스, [18세 선거권 보장하라], 2017.02
YTN 뉴스, 김경수 기자, [선거권 달라, 목소리 높이는 청소년들], 2016.11
[데일리중앙],[돌직구뉴스],[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키워드

청소년복지,   청소년참정권,   청소년선거권,   선거권,   피선거권,   하향화,   청소년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