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산책 공통] 아래에 제시된 책들 가운데 한 권을 택하여 읽은 뒤 1) 가장 인상 깊게 읽은 4개의 단락을 선택해 각 단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고 2) 책 전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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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철학산책 공통] 아래에 제시된 책들 가운데 한 권을 택하여 읽은 뒤 1) 가장 인상 깊게 읽은 4개의 단락을 선택해 각 단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고 2) 책 전체에 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방통대 중어중문학과 3학년 동양철학산책 공통] 아래에 제시된 책들 가운데 한 권을 택하여 읽은 뒤 1) 가장 인상 깊게 읽은 4개의 단락을 선택해 각 단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고 2) 책 전체에 대한 독후감을 덧붙이시오.

불교를 철학하다를 읽고

<목 차>

Ⅰ. 작가 및 책 소개
1. 작가소개
2. 책 소개

Ⅱ. 가장 인상 깊은 단락
1. 제1장 나의 본성은 내 이웃이 결정한다.
1) 인상 깊은 단락 : 형이상학이여, 안녕
2) 자신의 의견
2. 제1장 나의 본성은 내 이웃이 결정한다.
1) 인상 깊은 단락 : 자업자득의 업력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2) 자신의 의견
3. 제3장 나비의 날개를 타고 끼어드는 것
1) 인상 깊은 단락 : 인과를 모르면 여우가 된다.
2) 자신의 의견
4. 제10장 죽음의 불가능성이 왜 고통이 되는가
1) 인상 깊은 단락 : 고통의 피안에서 차안의 해탈로
2) 자신의 의견

Ⅲ. 독후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두 변수 간 차이를 정확히 하기 위해 즉 최대한 예측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관여된 변수를 최대한 줄여 둘로 만드는 대다수 서양 철학에 반해 불교 철학은 초기 조건의 차이에 따라 인과의 작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한 시점만을 잡아 전체를 파악하려 한 대다수 서양 철학에 반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무한한 가변성을 인정하고 잠재력을 인정하려 한 것이 불교 철학이다. 불교 철학의 무상은 차이의 철학이다. 아주 다른 대상에서도 동일성을 찾으려는 것과 달리 아주 비슷한 것에서도 차이를 찾는다. 일상에서 차이의 반복은 눈에 띄지 않지만 삶에 거대한 역동적 에너지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된다.
인생무상이라 말할 때 보통 사람들은 쓸쓸해지고 슬퍼진다.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진다니 사는 것이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역설이 숨어있다. 모든 것이 변하고 떠나가는데 지금 내 옆에 좋아하는 것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행운인가 생각할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살아있구나, 살아있어서 고맙다고 생각하라\'
법륜 스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이 더욱 뜻 깊게 다가온다.
나는 죽고 없어질 존재인데 지금 살아있으니 얼마나 고맙고 좋은가? 내가 살아있어 고맙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지 않고 내 곁에 있어 고마운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다고 할지라도 그대로 받아들일 일이다. 그것이 어떤 새로운 종합, 새로운 생성의 기회가 될 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변하기 때문이다. 결국 불교 철학은 허무의 철학이 아니라 무한한 긍정의 철학임을 알 수 있다. 여래라는 말은 연기법을 깨닫고 연기적으로 오고가는 모든 것을 선물로 긍정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런 부처의 경지야 저명한 고승의 몫일 것이다. 하지만 부처는 말했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흐린 날의 한 줄기 빛처럼 한 순간 내 마음이 밝아졌다. 지금 이 순간이 감사하고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이 내 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삶의 긍정이란, 인간적인 척도로 재서 얻은 위대함이라는 어떤 \'크기\'에 의해 얻어지는 게 아니다. 위대함과 왜소함이라는 크기를 넘어설 때, 그 \'인간\'이라는 척도 자체를 넘어설 때 가능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다.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동일한 생명이며, 살아있음 자체를 기뻐하고 춤추고 노래하는 생명력이 취하는 여러 양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다.”(205쪽)
내가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불교란 이런 것이라고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저자 역시 그런 의도로 이 책을 쓴 것은 아닌 것 같고 불교 용어와 개념들에 대해 피상적으로 접근하다보면 나처럼 잠시 허무주의나 비관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불교의 가르침은 현재의 차이를 스스로 인정하고 삶과 죽음에 있어서 죽음은 언제나 새로 윤회하는 또 하나의 생성이니 그 죽음에 대한 두려움마저 이생의 삶에서 기쁨이나 행복으로 승화하라는 긍정의 철학이라고 여겨진다.
<참고문헌>
이진경, 불교를 철학하다, 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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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7.09.28
  • 저작시기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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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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