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심한 여성들은 몰카당해도 싸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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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면서
2. 몰카 피해는 국가에서 보호해야 할 필요 없어

본문내용

를 당하는 경우는 묻히고, 내 어머니. 누나. 여동생. 아내. 딸. 손녀. 며느리를 잠재적인 꽃뱀으로만 봐야 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성범죄자 대다수가 남성이듯, 이런 식으로 여자 망신은 여자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
리벤지 포르노물의 경우, 최대한 피해자 입장에 서서 정말 당한 그 사연이 안타깝고 따라서 리벤지 포르노물이나 아동 포르노물은 처벌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노출심한 여성들은 근처에서 몰래 촬영을 당해도 싸다. 에스컬레이터 등에서 뒤에서 치마 속을 도둑촬영을 당해도 싸다. 노출 심한 옷을 입고 길거리를 다니다가 도둑 촬영을 당한 것이 인터넷에 유포되어도 싸다.
특히 도둑 촬영의 피해자가 성인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왜 성인인가? 최소한 그런 것 정도는 분별해야 하지 않겠는가. 강제로 옷을 발가벗김을 당하고 촬영당해도 싸다. 내 여자친구가, 혹은 내 마누라나 딸이 노출 심한 옷을 입고 길거리를 다니다가 강제로 발가벗김을 당하고, 치마 속이나 알몸 촬영을 당하고, 나아가 강간하는 장면을 촬영당하고 유포된다고 해도, 필자는 가해자들을 두둔할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여성부, 그리고 법무부는 이런 것까지 판단하여 법과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몰카,   도촬,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