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파리대왕을 읽고 - 파리대왕 줄거리 - 파리대왕 등장인물 성격 - 랄프 소개 - 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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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 파리대왕을 읽고 - 파리대왕 줄거리 - 파리대왕 등장인물 성격 - 랄프 소개 - 잭 소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품의 줄거리
2. 등장인물의 성격
<랄프>
<잭>
3. 파리대왕 속 정치적 요소 ‘리더십’
4.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닐 것이다. 랄프가 피기의 조언을 좀 더 귀담아 듣고 잭의 의사를 존중해 주어서 그것을 그들의 규칙에 반영해서 생활했다면 섬에서 죽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4. 느낀점
책의 초반 부분에서 피기가 랄프에게 사람을 모으고 모임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를 할 때, 사람이 있는 곳은 어디에서나 사회가 만들어 지고 정치적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아주 자연스럽게, 아이들 사이에서도 사회가 만들어지고 질서가 정해지는 것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가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아이들이 갈수록 야만적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지켜 볼 수 있었는데,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 아이들이 어른들의 세계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기가 책 속에서 종종, “어른들이 보면 뭐라고 할까?”, “어른들이 있었다면”하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어른들이 너희를 보았을 때,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서 섬뜩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권력을 둘러싼 경쟁과 불안감, 세력싸움 등이 지금 어른들의 세계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섬뜩했던 것은, 익명성이 발휘하는 거대한 힘이었다. 얼굴의 생김새도 알아볼 수 없도록 분장을 한 잭의 무리는 사이먼을 죄책감 없이 죽여 버린다. 게다가 랄프도 그 무리 속에 섞여서 사이먼을 살해하는 일을 함께 했다. 무리 속에 섞여 있던 것은 눈에 띄지 않았으므로 살인을 부정하면 된다는 랄프의 생각이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잭의 무리가 익명성을 바탕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통신을 사용하면서 익명성을 이용해서 휘두르는 폭력과 살인도 그들이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그들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사람에게 돼지 사냥 하듯이 창을 던지고 쫓는 것을 보니 익명성으로 인한 한 사람에게 주어진 작은 허용과 자유가 얼마나 큰 문제를 일으키는 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파리대왕’을 한 편의 영화 보듯이 읽어 내려간 것 같다. 한 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전개와 인물 간의 대화가 그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하고 긴박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파리대왕’으로 인해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과 익명성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해 볼 수 있었다.
[참고문헌]
♠ 양상은,
“골딩의 <파리대왕>에 나타난 인간의 악마성에 대한 고찰”,
(논산: 건양대 대학원, 200308),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10.18
  • 저작시기201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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