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지방자치 가슴으로 해야 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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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 감상문] 지방자치 가슴으로 해야 한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끝이라는 생각하에서 살아가고 있었나 보다. 그러한 곳에서 학습은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이라는 생각을 심어서 주민 모두가 배우고 실천하는 곳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생활을 높이고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테마10은 “생명을 지키는 지방자치단체”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한 지방의 이야기로 그곳에서 일본 최초로 노인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한 곳이다. 이러한 정책은 돈이 많이 들어서 일본 내각에서도 한동안 실시하다가 실패한 정책인데 내각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 지방은 그러한 정책을 끝임없이 실행하였다. 이러한 정책이 나온 까닭은 이러한 정책이 없던 시절에는 이 지역에서는 죽어야 의사의 진찰을 받을수 있던 곳으로 인식되었던 곳이다. 이러한 이유는 10월부터 눈이 내리는 곳으로 한번 내리면 2~3미터는 쉽게 쌓이는 곳이어서 고립되기가 쉽고 이럴 때에 아프면 병원도 못가고 집에서 앓다가 죽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병원도 1곳 이고 의사도 1명이 있을 뿐이어서 이다. 그러한 이유로 아파도 병원에 못가보고 죽어서야 의사에게 보여 사망진단서를 때어야만 시신의 처리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곳이다 보니 지방의 장은 의료복지가 시급하다고 여기고 여기에 집중적으로 행정을 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단체가 이곳이다.
테마11은 “이벤트로 승부를 건 작은 마을의 큰 도전”이다.
이 이야기는 한마을에 한 연극가가 오면서 마을 바꾸는 이야기 이다. 어느 연극가가 지방을 다니면서 연극을 할 장소를 구하고 있었는데 이 마을에 와서 폐가로 방치되어 있는 전통가옥을 보고 거기에서 연극을 하고 싶어서 폐가의 허가를 우여곡절 끝에 얻어서 열정적인 연극 연습을 보고 마을 주민들도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 거기에서 연극제를 개최하여 성공으로 이끌어 주민들도 이제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서 연극제를 크게 하여 세게 연극제를 개최하는데 까지 이르게 되어 각국 사람들을 초청하여 연극제를 성공으로 이끌고 이에 힘을 얻어 이 마을에서는 메밀축제 등 각종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테마12는 “정당에 흔들린 주민의 소리”이다.
이장에서는 교육문제의 해결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발안으로 교육자치를 이끌어 가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교육정책도 자치형태를 뛰고 있는거 같은데 교육위원을 뽑을때는 자치단체 장이 일방적으로 입명하는 형태에서 이 자치단체에서는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곳이여서 그런지 교육위원을 입명할 때에 자체적으로 주민선거를 통하여 입명하는 것으로 하다가 중앙정부의 통제를 받고 그에도 굴하지 않고 주민들이 뽑는 교육위원을 입명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책의 내용에서 내가 느낀것은 자치란 주민들의 참여와 공무원의 헌신적인 봉사와 리더의 중요성과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서 다시보게 되었고 너무 좋은점만 적어서 일본을 너무 미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지방자치의 필요성과 자치의 중요성, 어떤 성과든지 노력과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 언제, 어느때 건 인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8.02.11
  • 저작시기201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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