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의 렌즈로 잡아낸 세계의 최전선 ‘지금 여기의 세계사’

소개글

37개의 렌즈로 잡아낸 세계의 최전선 ‘지금 여기의 세계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6명의 특파원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촬영 카메라의 렌즈 속에 생생한 현장을 직접 촬영하고 책으로 엮은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한 것이라 생각 하고 있다. 청소년기를 포함해서 성인기의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책이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급변하는 세계화 시대에서 소외받고 있는 소수민족과 후진국에도 관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으며 그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예방과 지원 정책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소외받고 있는 사각지대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생각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내 인생과 한국사회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훨씬 더 가난한 삶을 살고, 인권도 지킬 수 없고, 매일같이 전쟁에 시달리는 사람들에 비해서, 매일 매일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미래에 사회복지학부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와 관련된 업무를 하면서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야 겠다는 강렬한 마음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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