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과 독서] 태도의 오류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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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문과 독서] 태도의 오류 차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가) 장애인 차별
1) 한국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비율
2) 장애인에 대한 차별 사례
가) 장애인이라는 이름
나) 장애인에 대한 횡포
다) 차별 사례
3) 장애인의 복지
가) 장애인 복지 시설과 복지 수준
4) 개선 방향
가) 장애인 복지 관련 업종 사람들의 노력
나) 장애인의 노력
다) 비장애인의 노력
(나)외국인 학생 차별
1) 외국인 학생의 비율
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율
2) 외국인 학생이 느끼는 힘든 한국생활
가) 한국학생의 외국인 학생 차별
나) 외국인 학생이 한국에서 유학생활하며 가장 힘든 점
3) 개선 방향
가) 한국 학생들의 노력
나) 외국인 학생들의 노력
다) 학교, 국가 관계자의 노력

3.결론

4.참고문헌
-도서, 신문 참고
-인터넷 자료 참고

본문내용

학보다 많이 비싼 한국의 등록금 때문에 용돈의 일부분은 자신이 벌어 사용하려는 중국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의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학생들은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돈을 받고 일하거나, 아니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부모님께 부탁하는 등 용돈과 생활비에 대하여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3) 개선 방향
가) 한국 학생들의 노력
위의 <표5>는 우리에게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시사한다, 외국유학생에게 관심을 잘 갖지 않으려는 문제점, 국적에 따라 그 유학생들을 차별하는 문제점, 단일민족이라는 틀에 사로잡혀 한국인만을 고집하는 편견 등 많은 문제점을 우리는 개선해야 한다.
우선 우리는 신기하게 쳐다만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좀 더 친숙하게 외국학생들에 밝게 인사도 하며 다가가는 용기를 길러야 한다. 또한 국적대로 외국학생들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차별받은 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우리나라에 대해 갖는 감정이 결코 좋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나 개인적 차원에서 우리는 어느 나라인지 상관하지 말고 여러 외국 학생들과 아울러 친해질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 외국인 학생들의 노력
많은 대학의 외국인 학생들은 자신과 같은 나라의 학생들과 참 잘 지낸다. 타국에 와서 외로운 심정을 함께하기 좋은 친구이고, 코드도 가장 잘 맞는 친구일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 온 이유가 한국 문화와 언어, 그리고 전공과목을 배우려는 것인데, 한국의 학생들과 어울려 생활해야 이러한 것들도 늘고, 한국에 온 진짜 이유가 될 것이다. 또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여 수업을 듣거나 한국학생들과 이야기 하는데 어려움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타국이라 방황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 이겨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 학교, 외국인 유학 관계자의 노력
학교관계자는 한국에 온 유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조건을 마련해 주도록 해야 한다. 한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열어주고, 강의를 듣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환경을 구축 해 주어야 한다. 또한 한국 친구들과의 교류가 활발하도록 여러 프로그램도 마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국가에 도움을 얻어 학비를 좀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외국인 학생들의불편한 것은 없는지,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나라별로 다르지만 많은 유학생들이 유학 비자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다. 각종 질병과 그 나라 상황에 따라 유학 비자를 연장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터키의 한 학생도 열심히 학교를 다니다가 중간에 입국해야하는 사례가 발생 했듯, 유학생의 안전하고, 불편 사항이 없는 입국 절차나 각종 제도들이 도입 되어야 한다.
3. 결론
비록 나와는 다른 집단에 속해있지만, 나와 같은 밥을 먹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우리는 너무 소홀한 것이 아닌지 다시 한 번 상기 해볼 필요가 있다.
본론에서 나왔던 장애인 차별은 그 차별 사례가 정말 억울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만큼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비장애인과 장애인, 그리고 장애복지 관련 사람들의 조그마한 관심과 생각에서 비롯하여 그 차별의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 학생 차별 문제 또한, 외국인 한 사람의 문제점이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상기하고, 우리의 보이지 않는 차별적 요소를 타파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차별과 차이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이 두 단어를 마치 한 단어인 것처럼, 그리고 자신은 정말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차이가 있는 사람이 차별을 받게 된다면 그 차별받는 사람이 느끼는 무수한 좌절감과 허탈함은 다시 보상해주지 못할 큰 상처로 남을 것이다. 차이는 단지 어떤 것과 그 어떤 것이 아닌 것에 대한 다른 점이고, 차별은 나와는 다르다는 이유로 특정인을 우대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여 평등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이처럼 현격한 차이가 있는 이 둘을 우리는 잘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이 보고서를 토대로 다시 한 번 이 단어들의 의미를 생각 해 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실천하여야 하고, 비록 이 보고서에서 언급하지 못했던 우리 사회의 많은 차별들을 찾아 인식하며 개선방안 또한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태도에 대한 고찰이 있다. 우선 태도와 행동에 관한 관계가 일관 되어 있는 것을 파악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차별에 대한 태도를 바른쪽으로 설정하여야 하며, 행동 또한 그렇게 해야 한다. 또, 설득을 통하여도 태도를 변화 시킬 수 있는데, 바른 교육이나 훌륭한 메스컴 등을 통한 설득으로서 우리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친사회적 행동으로 우리는 차별적 성향을 줄일 수 있다.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친 사회적 행동, 즉, 봉사나 남을 도와주는 일을 통해 남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을수만은 없다. 나와 이념적으로, 신체적으로 특정한 요소로서 다른 점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함께 이 사회에 공존해 있다. 이 사람들을 포용하고 따뜻하게 인정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이 시대의 진정한 문화인 일 것이다.
4. 참고문헌
-도서, 신문 참고
박준규, 「장애인 박사과정 재심사보다 사과를 원해요」, 『에이블뉴스』, 2009.05.06.
김남권, 「보험에서도 장애인 차별」, 『조선일보』, 2003.02.17.
김성원, 『장애도 개성이다』, 인간과 복지, 2005.
김기흥,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태도』, 홍익재, 2003.
-인터넷 자료 참고
작자미상, 사회심리학-사회적 영향(태도와 행동), http://blog.naver.com/an__?Redirect=Lo
g&logNo=90032079415, 2009.5.29.
<표1>: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실태조사”, 각 연도
<표2>: 보건복지가족부, “장애인 차별 영역“,
<표3>: 목용재·조용실, 「대학생, 4명 중 1명꼴로 외국학생 차별 경험 있어」, 『바이트』, 2009.2.11. <표4>: 교육과학기술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 및 비율”,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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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8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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