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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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Kingdom)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나님과 사람에게 바르게 향하는 마음은 성결과 함께 행복도 포함한다. 의로울 뿐 아니라 평화와 성령 안에서의 기쁨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평화는 사람의 모든 지각을 초월한 평화이다. 하나님의 평화가 영혼 안에 확고히 자리 잡은 그곳에는 성령안의 기쁨도 있다. 그 평온하고 겸손한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을 우리 마음속에서 만드는 것은 성령이다. 이 성결과 행복이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을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천국)라고 부르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불리는 것은 영혼을 하나님께서 지배하신다는 사실 속에서 맺어진 직접적인 열매이다. 이것이 길이며 이 길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죄의 의식 혹은 자신을 알아 회개해야 한다. 회개치 않고 악의 뿌리로부터 성장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더 떠나가는 불신앙이 발생하고 끊임없이 악한 것을 생산할 뿐이다.“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죄 에대한 선고는 끝이 없는 죽음이다. 죄에 대한 당신의 책임이 얼마나 되며 얼마나 죄가 많은지, 그리고 얼마나 무력한가를 깊이 아는 일이 하나님 나라의 징조가 되는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고후7:10)”이다. 당신은 이제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한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과 세상을 사랑하심으로 외아들을 주심을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으로 이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 나라는 당신의 것이다. 믿음이란 단순한 동의 이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확실히 신뢰하는 일이다. 믿는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속에 부어진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충만함으로 성령에 의한 열매로 채워진다.
웨슬리는 참된 기독교의 본질을 의와 화평과 성령 안에서의 기쁨으로 말하며 우리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음으로 마음속에 의와 화평과 기쁨이 가득할 때 우리 안에 현존해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말했다.
웨슬리는 참된 기독교의 모습에 대해 얘기 할 때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들의 율법에 열심인 것에 대해 비판했다. 하지만 웨슬리가 말한 기독교의 본질중의 하나인 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하는 것으로서 이 사랑을 율법의 완성으로 외적 의의 요약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웨슬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까지도 )율법은 어느 정도까지 선에서 인정해야 하며 자유 했는지 궁금증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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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   (The Way to the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