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외음과 질의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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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 외음과 질의 감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음부 감염
1) 외음의 염증성 질환
2) 외음 소양증
3) 바르톨린샘염


2. 질 감염
1) 세균성 질염
2) 트리코모나스 질염
3) 칸디다성 질염
4) 위축성 질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은 질세척, 향료, 분무약제, 비누, 합성제품 내의 등에 의한 자극 등
칸디다 알바칸스는 분만 시 감염된 모체의 산도로부터 신생아에게 전파 가능
→ 신생아 아구창 발생 가능
(2) 증상
진한 백색의 크림 타입의 냉대하증
자궁경부와 질벽에 노란 치즈 같은 반점 -> 제거 시 출혈가능
외음부와 회음부의 소양증 (∵ 자극적인 질분비물)
외음질점막의 발적과 부종
작열감, 배뇨곤란, 빈뇨, 성교통
질의 pH 보통 정상(<4.5)
(3) 진단 및 검사
질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한 질 분비물을 식염수와 10~20% KOH(whiff
test) KOH 검사: 표재성 곰팡이증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 방법
에 섞은 후 습식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칸디다균의 균사와 포자 검출
: 현미경 상 균이 발견되지 않고 pH가 정상이며 질과 외음부에 홍반이 있을 시
추정 진단함
(4) 치료 및 간호
Azole계 약물 흔히 사용 : 경구 항진균제 fluconazole 150mg 1일 1회 투여
→ 재발성 혹은 심할 경우 첫 투여 72시간 후 fluconazole 150mg 한번 더 투여
항진균성 크림이나 스테로이드 크림 도포 : 외음 가려움증과 자극 증상 시
e.g) 1% hydrocortisone 연고
질세척 및 성교를 피함
치료기간 탐폰 사용 금지 : (∵ 약물을 흡수함)
재발 시 : 배우자 검사 후 항진균성 약물 투여
낮에는 질구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미니 패드 착용 교육
면제품 속옷을 헐렁하게 착용
질 및 외음부를 습하지 않게 하여 예방
4) 위축성 질염(atrophic vaginitis)
(1) 원인
폐경기 후 질점막이 위축되어 세포층이 얇아지며, 세균이나 외부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 질내 정상균 무리가 감소하여 염증성 질염을 야기함
특별한 병균의 감염이 없어도 성교 후에 질염 발생 가능
(2) 증상
화농성 질분비물과 소양감
타는 듯한 통증
작은 표피결절 및 궤양
질 착색
피가 섞인 묽은 분비물의 질 대하
외성기 위축이 있고 질추벽이 없으며, 질강위축 및 성교통
→ 부부의 성생활장애 초래
(3) 진단
현미경으로 질분비불 관찰 시 부기저 상피세포의 분포가 우세 및 백혈구 수 증가
(4) 치료
에스트로겐 질크림 매일 1g 1~2주 동안 도포
Ⅲ. 결론
여성의 생식기중 외음과 질과 관련된 감염성에서 우선, 외음의 감염으로는 염증성질환으로 흔히 접촉성 피부염으로 볼 수 있는데 월경과 질의 분비물, 소변, 피부에 맞지 않는 속옷의 착용 등이 원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그 외에도 다른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 할 수 있다. 이때 소양증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며 야간에 열감이 있을 때 악화되기 쉽다. 예방을 위해 외음주위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합성섬유 속옷대신에 흡수가 용이한 면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약물치료는 외음부에 소양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항히스타민제를 도포할 수 있다. 외음의 소양증은 옴, 헤르페스와 같은 외부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질병이 아닌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완화를 위해서 정확한 원인을 사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질염으로는 원인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세균성은 빈번한 성관계로 인해 질의 알칼리화가 원인이 되어 혐기성 세균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월경후나 성교 후에 생선 비린내가 같이 불쾌한 냄새가 나며 심한 경우 경관염, 골반 감염, 양수 내 감염등의 위험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치료로는 metronidazole을 경구투여 하거나 질내에 삽입하여 도포할 수 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알칼리성 환경에서 자라는 트리코모나스 원충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흔히 성적 접촉을 통해 발생하여 성병으로 간주한다 심한 경우 소양증과 성교통 작열감을 느낄 수 있다.
외음과 질의 감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음을 깨끗이 하고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며 심한 경우 생식기계 주위의 기관으로 영향을 주어 심각한 결과를 낳을수 있어 대상자에게 치료시에 이를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Ⅳ. 참고문헌
1. 이영숙 외(2014). 여성건강간호학 Ⅱ. 서울: 현문사 pp. 340~345.
2. 여성건강간호연구회(2012), 여성건강간호학 Ⅰ. 서울: 수문사, pp. 420~ 425.
3. 김윤미 외(2014). Final Check of Women Health Nursing. 서울: 북샘터. pp.254~256.
4. 대한간호협회(2012). 모성간호학. 서울: 대한간호협회. pp. 4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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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25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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