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가 높을수록 연애만족도가 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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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애가 높을수록 연애만족도가 낮을 것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연구제목
2. 연구문제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것이다.
귀무가설 : 현재연인유무에 따라 자기애평균 차이가 없을 것이다.
카이제곱=32.204, 자유도=33, 유의확률=.507>.05(귀무가설채택)
즉, 현재연인유무에 따라 자기애평균 차이는 없다.
⑮ 군대여부&전공여부
대립가설 : 군대여부에 따라 전공여부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귀무가설 : 군대여부에 따라 전공여부 차이가 없을 것이다.
카이제곱=4.931, 자유도=12, 유의확률=.960>.05(귀무가설 채택)
즉, 군대여부에 따라 전공여부는 차이가 없다.
군대여부& 자기애평균
대립가설 : 군대여부에 따라 자기애평균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귀무가설 : 군대여부에 따라 자기애평균 차이가 없을 것이다.
카이제곱=59.342, 자유도=75, 유의확률=.907>.05(귀무가설 채택)
즉, 군대여부에 따라 자기애평균 차이는 없다.
전공여부&자기애평균
대립가설 : 전공여부에 따라 자기애평균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귀무가설 : 전공여부에 따라 자기애평균 차이가 없을 것이다.
카이제곱=212.174, 자유도=165, 유의확률=.008<.05(대립가설 채택)
즉, 전공여부에 따라 자기애평균 차이가 있다.
3)T-검정
① 현재연인유무&연애만족도평균
귀무가설- 현재연인유무가 연애만족도평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대립가설- 현재연인유무가 연애만족도평균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재연인이 있는 사람은 52명으로 평균은 3.38856 이고 현재연인이 없는 사람은 47명으로 평균이 3.5713이다. 유의확률이 .116으로 .05보다 큼으로 등분산가정이 되지 않는다. 자유도는 95.223이고 유의확률은 .024이고 귀무가설은 긍정이 된다. 그러므로 현재연인유무가 연애만족도평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② 연애만족도평균&자기애평균
귀무가설-성별은 연애만족도평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대립가설-성별은 연애만족도평균에 영향을 미친다.
남자는 50명, 평균은 3.8200이고 여자는 49명 ,평균은 3.6510이다. 유의확률이
.770으로 .05보다 큼으로 등분산가정되지않는다. 자유도는 96.646이고 .234이고 귀무가설은 긍정이 된다.
4)분산분석
① 거주지&연애만족도평균
귀무가설 : 거주지에 따라 연애만족도의 차이가 없다.
대립가설 : 거주지에 따라 연애만족도의 차이가 있다.
거주지 유의확률 .82로 .05보다 높으므로 귀무가설이 채택되어 연애만족도는 거주지에 따라 차이가 없다.
② 군대여부&연애만족도평균
귀무가설 : 군대여부에 따라 연애만족도의 차이가 없다.
대립가설 : 군대여부에 따라 연애만족도의 차이가 있다.
군대여부 유의확률 .790으로 .05보다 높으므로 귀무가설이 채택되어 연애만족도는 군대여부에 따라 차이가 없다.
③ 전공여부&연애만족도평균
귀무가설 : 전공여부에 따라 연애만족도의 차이가 없다.
대립가설 : 전공여부에 따라 연애만족도의 차이가 있다.
전공여부 유의확률 .612로 .05보다 높으므로 귀무가설이 채택되어 연애만족도는 전공여부에 따라 차이가 없다.
→ 거주지, 군대여부, 전공여부에 따라 연애만족도의 차이가 없다. 그러므로 집단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후검정을 돌리지 않는다.
5) 상관관계
① 연령&연애만족도평균
연령과 연애만족도평균은 상관관계가 없다.
6) 다중회귀분석
귀무가설: 자기애, 현재 연인의 유무, 전공, 군대여부, 거주지, 연령은 연애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대립가설: 자기애, 현재 연인의 유무, 전공, 군대여부, 거주지, 연령은 연애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R²은 .176
연애만족도17.6%가 독립변수(자기애, 현재 연인의 유무, 전공, 군대여부, 거주지, 연령)에 의해 설명된다.
F(6,43)=1.528 유의확률은 .192로 .05보다 크므로 회귀모델은 유의하지 않다.
연령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 -1.528, 유의확률=.134)
현재 연인 유무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t= -1.836, 유의확률=.073)
거주지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 -.874, 유의확률=.387)
군대여부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 -.996, 유의확률=.339)
전공여부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t= 1.195, 유의확률=.239)
자기애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 .102, 유의확률=.919)
따라서 모두 귀무가설이 긍정되어 자기애, 현재 연인의 유무, 전공, 군대여부, 거주지, 연령은 연애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짓는다.
5. 결론
연구결과는 귀무가설긍정이다. 자기애는 연애만족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비슷한 주제의 논문을 통해 귀무가설의 긍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내면화된 수치심, 자기애, 책임귀인이 연애 관계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분석,우성범,정미나,성낙윤,강총명,양은주,고려대학교 심리학과(2009년)을 보면 연애 관계만족도의 문제에 있어서 자기애 성향이 어떻해 작용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내면화된 수치심, 자기애 성향, 책임귀인이 어떤 경로를 통해 관계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들 변인들 간의 관계 경로를 검증한 결과, 본 연구자들의 가설과 같이 수치심에 기반한 자기애가 책임귀인을 매개로 관계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높은 수준의 수치심에 기반한 자기애 성향과 저하된 연애관계 만족도의 관계가 책임귀인을 통해 매개된다는 결과는 자기애 성향에서 관찰되는 귀인의 이기적 편향(farwell & Wohlwend-Lloyed, 1998; Hartouni, 1992; Rhodwalt & morf,1995)이 연애관계라는 맥락에서도 역시 작용한다는 것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조 연구와 공통점은 자기애가 연애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 것 이고 차이점은 책임귀인을 매개 변수를 설정했다는 것이다.
6. 참고문헌
국내문헌
:우성범, 정미나, 성낙윤, 강총명, 양은주(2009). 내면화된 수치심, 자기애, 책임귀인이 연애 관계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분석. 고려대학교
싸이트
:http://blog.naver.com/young70231?Redirect=Log&logNo=1011147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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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27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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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5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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