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피플-나도패셔니스트가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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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피플-나도패셔니스트가될수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fashion이란?
2. STYLIST란?
3. fashion editor란?
<본격적인 인터뷰 내용 - VMD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강조한다고 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강조하면 조화롭지 못하다. 오히려 산만하기 일쑤이다. 한쪽이 강조되면, 한쪽은 강조를 낮추어 주는 전체적인 조화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패션의 원리는 TPO이다.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만 잘 갖추는 패션은 조화로운 패션이고 멋진 패션인 것이다.
<인터뷰를 통한 나의 생각>
세계화 된 패션의 한 가지 특징은, FAST FASHION으로의 흐름이다. 이는 대중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fast food가 필요에 의해 현대인들의 삶을 보완해주는 시대적인 산물인 것처럼, fast fashion도 같은 원리라고 보면 된다. 장점은, fast fashion은 선호화된 디자인을 많이 찍어내는 기성복이라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입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의 다양성에 마켓팅을 집중할 수 있지만, 반면에 단점은, 수석디자이너의 작품이나 명품 옷들의 디자인을 ‘베끼는(카피)’하는 디자인이 많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fast fashion의 특징이다. 생산 공장을 저렴한 노동시장에 분포시켜, 즉, made in China, Pakistan, Turkey, India 등의 레이블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은 원하는 제품을 쉽게 살 수 있지만, 소비자가격이 저렴하니만큼, 질(Quality)을 비교하자면, 옷의 물리적인 질은 떨어지지만, 디자인의 질은 상대적으로 높은 특성을 보인다.
많은 대중들은 fast fashion에 점차 길들여져 가고 있다. 또는 반면에 디자인의 독자적인 판단성을 배제한 채, 가격만을 염두해두고 패션을 판단하는 이상한 변화도 사회적인 흐름의 하나이다.
패션은 위의 둘 중 그 어느 하나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패션은 위의 인터뷰 내용에서도 그러하듯, 조화를 강조하는 자신의 개성이다.
인터뷰를 통해 구찌와 VMD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어 매우 뜻 깊었다. 패션이라고 해서 단지 특정 계층의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산물이 아니다. 대중은 패션에 굉장한 관심을 쏟아 붓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패션에 대한 이러한 관심을, 패션에 관련된 정보를 통해 시야를 넓혀서 패션을 대중이 멋지게 소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바람을 키웠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좁은 시야를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지만, 대중이 모두 조화로운 패션을 추구하여, 패션 강국으로써의 한국도 매우 매력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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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02
  • 저작시기201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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