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관리 A형 1 우리나라의 강우특성 및 유출특성을 말하고 국토교통부의 가장 최근의 수자원장기종합계획(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참고)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수자원 부존량 및 이용현황을 설명하라 2 수인성

소개글

수질관리 A형 1 우리나라의 강우특성 및 유출특성을 말하고 국토교통부의 가장 최근의 수자원장기종합계획(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참고)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수자원 부존량 및 이용현황을 설명하라 2 수인성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우리나라의 수자원 정책 및 관리 현황
1) 우리나라의 물 사정
(1) 물 부족 원인
(2) 강수량 및 장래 용수 수급 전망
(3) 수자원 개발 및 관리 현황
2) 수자원장기종합계획
3) 댐건설장기계획
2, 수인성. 식품매개 전염병
3, 세균성 이질
4, 바이러스성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
5,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원인 병원체
장티푸스의 병원체는 Salmonella typhi로 파지(phage)형에 따라 107종으로 구분되고 파라티푸스의 병원체인 S. enteritidis는 Paratyphi A. Paratyphi B (S.schottmieri), paratyphi C (S.hischfeldii)등 3종류의 혈청형이 있다.
3) 발생 현황
세계적으로 장티푸스의 연간 발생 수는 약 1,700만 건으로 추산되며 이 중 약 60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 국가에서도 꾸준히 발병하고 있으며 환경 위생이 불량한 지역은 풍토병으로 만연되어 있다. 또한 Chloramphenicol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다약제 내성균주가 아시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보고되고 있다. 파라티푸스는 산발적으로 혹은 작은 집단 발생을 일으키고 있는데 실제 발생 수는 보고된 것 보다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 초반까지 높은 발생을 보였는데 그 이후 꾸준히 줄어 현재는 10만 명당 1명 정도의 발생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장티푸스의 신고율이 10%정도로 추정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만성보균자와 다약제 내성균주가 문제되고 있다. 파라티푸스의 경우 장티푸스에 비해 발생 수준이 낮으며 전반적으로 발생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정한 변화의 경향은 발견하기 힘들다
4) 역학적 특성과 치료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모두 인간이 병원소인데, 파라티푸스의 경우 드물게 가축이 병원소인 경우도 있다. 급성기 후, 가볍게 앓고 지나간 경우 혹은 불현성 감염 후에도 보균 상태가 될 수 있으며 만성 보균자는 중년 여성이 가장 많다. 전파는 환자와 보균자의 대소변에 오염된 물과 음식을 통해 이루어지며, 일부 국가에서는 오수에 잡힌 조개류(특히 굴) 분뇨를 이용해 재배한 야채, 과일, 날 것, 주로 보균자에 의해 오염된 우유와 가공품 등이 중요한 매개체이다.
파리에 의한 경우, 파리가 음식물을 오염시키면 균이 음식물 내에서 감염되기 충분한 수로 증식하여 전파된다. 잠복기는 장티푸스의 경우 3일에서 3개월로 매우 다양하여 보통은 1～3주이고, 파라티푸스는 1～10일이다. 두 병의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 투여와 전해질 공급으로 탈수를 방지하며 휴식을 갖는 등 초기에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대부분 완치된다. 또 장티푸스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예방접종군으로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가족 등)과 병이 유행하는 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 간이 급수시설 지역 중 불안전 급수지역 주민 및 급수시설 종사자, 집단급식소 종사자, 식품위생 접객업소 종사자 들은 권장된다. 또 여름철의 경우 많은 식품을 매개로 한 세균성 이질이나 식중독의 경우 급속한 병의 확산과 대량의 환자발생을 가져오기 때문에 사전예방과 생활상의 공중위생의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
수인성.음식물 매개질환 예방을 위한 4대 수칙
① 반드시 끊인 물을 섭취하고 날 음식은 삼가야 한다
② 손발을 깨끗이 하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한다
③ 조리기구는 청결히 사용하고 도마, 칼은 식품별로 따로 사용하여 교차오염을 예방한다
④ 음식물은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결론
6세기 동로마에서 제정된 유스티니아누스 법전(Justinianus Code)에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공기, 흐르는 물, 바다 그리고 해 안 등의 자연자원은 인류 공동의 소유”라고 하여 공공재로 규정하고 있다. 전통적 힌두 문화권인 인도에서도 대기, 공기, 물, 에너지는 소유권 관계를 떠나서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슬람 국가의 회교법인 샤리아(Sharia)의 뜻은 ‘물에 이르는 길’을 의미하여 물에 대하여 모든 사람의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미국의 윌리엄 블랙스톤(William Blackstone, 1931년)은 “물은 움직이며, 이동하는 물질이다. 따라서 자연의 법칙에 따라 공공의 소유로 할 필요가 있다. 개인은 일시적이며, 잠시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을 뿐이다.”라고 하여 물을 공공재로 인식하였다. 한편 농업사회인 우리나라는 농촌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물 분쟁으로 물꼬 싸움이 있었는데 초기 물 분쟁 형태라 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몬순 기후대의 봄철 가뭄이 상시 발생하는 지역으로 적기에 물을 확보하는 것이 수확량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므로 물을 둘러싼 분쟁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 시대에는 자주 물 부족을 경험하였으며 특히 용수 사용과 관련하여 큰 사회 변혁을 경험하였다. 세종대의 가뭄, 영정조 대의 장기간의 계속된 가뭄으로 물 확보를 위한 제언 수축과 보수 등을 행하였으나 물 부족에 따른 지방관리들의 과다한 수세 징수로 인하여 기민(饑民) 발생과 농민 반란 등 사회 변혁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기상이변과 인간의 물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사회경제적인 생활 형태의 변화에 따른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였다. 경제 성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에는 사회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처하고 물 자원의 효율성과 이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댐 건설 등의 용수 공급 위 주위 정책을 시행하였다. 이때부터 여러 곳에 산업용 다목적 댐이 건설되었고 이때 건설된 대규모 댐들은 에너지와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급속한 경제 발전과 생활수준 향상에 이바지하였고 이외에도 홍수를 방지함으로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러나 경제적 발전에 따른 도시의 인구집중과 공업화로 생활용수와 산업용수 수요가 많이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각지에 건설된 댐에 저장되었던 물의 사용을 둘러싼 이해 당사자 간의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환경관리공단 http://www.emc.or.kr/
국립환경연구원 http://www.nier.go.kr
물 포탈 워터 http://www.water.or.kr
http://www.envitop.co.kr/01chumdan/01/sp_1.htm
http://www.envitop.co.kr/01chumdan/01/sp_1.ht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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