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관리 C형 1 우리나라의 강우특성 및 유출 특성을 말하고 국토교통부의 가장 최근의 수자원장기 종합계획(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참고)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수자원 부존량 및 이용현황을 설명하라 2 농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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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질관리 C형 1 우리나라의 강우특성 및 유출 특성을 말하고 국토교통부의 가장 최근의 수자원장기 종합계획(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참고)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수자원 부존량 및 이용현황을 설명하라 2 농업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우리나라의 수자원 정책 및 관리 현황
1) 우리나라의 물 사정
(1) 물 부족 원인
(2) 강수량 및 장래 용수 수급 전망
(3) 수자원 개발 및 관리 현황
2) 수자원장기종합계획
3) 댐건설장기계획

2. 농업용수의 수질지표로 사용되는 SAR의 정의 및 활용에 대해 설명하라.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염 총량을 산정하여 총량관리 단위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규제하는 제도이다. 오염총량제는 시장군수가 오염 총량관리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며 오염총량제가 시행되면 오염 총량이 준수되는 한, 기존의 특별대책 지역 및 자연보전권역의 건축면적규제가 완화된다. 시장군수는 지역 수질 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오염 총량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으며 지역개발계획의 구체적인 내용, 지역 에서 발생하는 오염부하량 총량 및 연차적 삭감계획, 지역개발계획으로 인한 오염 부하량 및 오염부하량 삭감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및 제2항).
2. 농업용수의 수질지표로 사용되는 SAR의 정의 및 활용에 대해 설명하라. (10점)
농업용수
지하수가 농업용수로 적합한가는 용존 고형물총량, 그리고 칼슘과 마그네슘 양에 대한 상대적인 나트륨 양에 의해 결정된다. 지하수에 나트륨이 많으면 토양의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원소와 치환해서 결과적으로 토양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의 양을 증가시킨다. 이와 같은 이온 교환은 원래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투수성이 좋고 경작도 수월해서 농사에 적합하던 토양을 딱딱하게 만들고 쉽게 굳어져서 경작하기가 어려워 농사에 부적합한 토양으로 만든다. 물의 염도(salinity)에 의한 토양의 피해는 그 물의 전도도를 측정함으로써 평
가 할 수 있다. 염소, 붕소, 나트륨에 의한 토양의 피해 정도는 점토성 토질과 교질 그리고 나트륨과 치환할 수 있는 토양의 칼슘과 마그네슘 함유량에 따라 결정된다. 이들 원소간의 치환능력을 나트륨 흡착율, SAR(salinity adsorption ratio), 로 평가하는데 미국 농림부에서는 이의 기준 값을 아래 식으로 계산한다.
SAR=Na Ca +Mg2 (5-10)
여기서 Na, Ca, Mg의 각 이온의 농도를 me/L로 나타낸 것이다. SAR 값이 높은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하면 토양 속의 Na량이 증가한다. 그림 5-9는 미 농림부에서 개발한 도표로써 관개수의 염분을 전도도로 측정하여 관개수의 적합성을 분류한 것이다. 이 그림에 의하면 SAR이 18 이상일 경우에는 SAR값이 높다고 말하고 10-18의 경우는 보통이라 하며 10 이하이면 낮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Ca나 Mg를 많이 함유한 토질은 경작하기 쉬운 토지 일뿐 아니라 투수도도 매우 좋다. 그러나 Na가 많은 토질은 투수도도 매우 나쁘고 경작하기 어려운 토양이다. 이런 토양은 수분이 많을 때 콜로이드 상이 되고 건조할 때는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다. 토양 속에 me/L로 측정한 Na, Ca, Mg의 농도에 대한 Na의 이온농도의 비율을 나트륨 백분율이라 한다.
Na(%)=(Na +K)Ca +Mg+Na +K×10 (5-11)
위의 Na(%)를 관계용수(농업용수)로써 사용 가능성의 기준으로 삼는데, 예를 들면 Na(%)가 50% 이상일 경우에는 농업용수로는 부적합하다. 어떤 물이 관개수로 적합한가는 농작물의 종류, 관개수의 양, 토양, 그리고 기후 등에 의해 결정된다. 즉, 부적합한 기후 때문에 시달리는 농작물은 적합한 기후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에 비해 관개수 수질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된다. 식물은 관개수(irrigation water)에 녹아 있는 광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는다. 따라서관개수에 녹아 있는 광물질은 토양이나 소모되지 않은 관개수에 남아 있게 된다.
관개 농업을 수년간 계속하면 토양에 염분이 축적되고 결국 토양의 생산력이 감소되거나 생산력을 잃게 된다. 이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라도 토양의 염분을 용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점토질 토양은 배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용탈 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하고, 따라서 사질 점토에 비해 관개수를 이용한 농업 활동에 적합하지 안다. 표 5-4는 관개용수의 수질 표준이다.
결론
우리나라는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물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수질환경기준이라 는 수질관리목표를 설정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질규제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수질 환경기준은 인간의 건강과 생활환경의 보전을 목적으로 환경여건의 변화에 따라 그 적정성이 유지되도록 환경정책기본법에 의해 규정되어 있고, 수질환경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규제기준 으로서는 배출허용기준과 방류수 수질기준이 수질환경보전법과 오수, 분뇨 축산폐수처리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해 설정되게 된다. 이와 같은 수질관련 환경기준은 그 나라의 수자원 여건, 경제 수준, 산업 수준, 국민 욕구 등에 따라 항목과 기준을 달리하고 있으며, 여건변화에 따 라 적정하게 보완되어야 한다. 최근 들어 다양한 화학물질이 이용되고 이들이 수 생태계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속속 밝혀짐에 따라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수 질 관련기준을 지속계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질환경기준은 1978년 환경보전법 제정이후 몇 차례에 걸쳐 보완하여 적용하고 있으나, 환경에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산업구조의 변화와 제조공정의 다변화로 중금속과 유독성 등 신물질사용이 급증하고 그 성상 역시 다양화되고 있어 이를 재검토하고 보완하여 야 할 단계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수질환경기준은 수질환경기준의 등급구분이 현실을 반 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항목수도 선진국에 비해 작아 고려하지 못하는 물질이도 있으며, 일부 항목은 기준이 완화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또 일부 항목은 우리나라의 수자원 특성을 반영 하지 못하고, 규제기준과 수질환경기준과의 연계성도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내분비계장애물질(Endocrine Disruptors, 일명 환경호르몬)은 새로운 화학물질의 잠재적 유해성이 부각되고 있는 등 현 우리나라 수질환경기준의 검토가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
참고 자료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환경관리공단 http://www.emc.or.kr/
국립환경연구원 http://www.nier.go.kr
물 포탈 워터 http://www.water.or.kr
http://www.envitop.co.kr/01chumdan/01/sp_1.htm
http://www.envitop.co.kr/01chumdan/01/sp_1.ht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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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04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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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5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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