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BAIDU 기업분석과 SWOT분석및 바이두 경영마케팅전략과 바이두 미래전망향후전략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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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이두 BAIDU 기업분석과 SWOT분석및 바이두 경영마케팅전략과 바이두 미래전망향후전략제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바이두 BAIDU 기업분석
(1) 바이두 기업소개
(2) 바이두 사업분야
(3) 기업철학

2. 바이두의 주요서비스

3. 바이두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4. SWOT전략 제언
(1) SO전략
(2) WO전략
(3) ST전략
(4) WT전략

5. 바이두의 기업 경영,마케팅전략 사례
(1) 인공지능(AI) 기술개발
(2) 기술경영 전략
(3) 전략적제휴 전략
(4) 기업성장전략
(5) 사업다각화전략
(6) 내부마케팅

6. 바이두 미래전망

7. 바이두 향후전략 제언

본문내용

주성치 주연의 <당백호점추향>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에서 착안해 패러디 광고를 만든 것이다. 확실한 주제와 탄탄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이 광고는 중국 내에서 네티즌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바이두는 이 광고를 통해 비싼 TV나 신문 광고보다 더 큰 이득을 얻었다.
(5) 사업다각화전략
1) 스마트디바이스,자동차
최근 바이두는 검색서비스와 광고사업 외에도 바이두 아이(Baidu-eye), BMW와의 협업으로 개발중인 무인자동차등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중이다.
검색,클라우드,위치기반 서비스 분야에서의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여러 단말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 스마트 생태계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두 인사이드)
2) 검색연계사업+금융
O2O 시장 진출을 위해 식당, 백화점,여행사 등과 제유하여 일상 속에서 일반 이용자들이 바이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서비스 출시했다.(2014년 지급결제 플랫폼인 바이두월렛 출시) 중국 유통업체 완다그룹과O2O사업 진출을 위한 협력 추진중에 있다.
(6) 내부마케팅
CEO 리옌홍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자유로운 분위기를 중시했다. 바이두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오거나 베개를 손에 들고 피로를 풀러 가는 직원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일부 직원들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보고서를 든 채 사무실을 누비기도 한다.
바이두 직원들은 딱딱한 직함 대신 중국어 이름이나 영어 이름으로 서로를 부른다. 심지어 리옌홍 마저 직원들에게 “사장님이 아니라 로빈(리옌홍의 영어 이름)으로 부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아무리 IT기업이지만 위계질서가 뚜렷한 중국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다.
이것은 바이두 직원들이 최고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리옌홍은 직원들이 내는 아이디어를 최우선으로 여겼다. 실제로 바이두에 적용되는 아이디어의 80%는 직원한테서 나왔다. 리옌홍은 “바이두의 서비스 상품이 세상에 등장하기 위해 동원되는 아이디어 중에 위에서 아래로 하달되는 경우는 전체 20%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6. 바이두 미래전망
중국의 인터넷 3강 구도가 무너지고 있다. 흔히 BAT(Baidu, Alibaba, Tencent)라 불리던 경쟁에서 바이두가 낙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탓이다.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는 전통적인 수익원인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알리바바에 밀릴 것으로 전망됐다. 차량 호출 서비스 등 신규 사업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에서 바이두의 합작 파트너인 미국의 우버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경쟁사인 디디추싱에 합병되는 방식을 통해서다. 디디추싱은 알리바바가 투자한 중국 차량호출 서비스 1위 업체 콰이디다처와 텐센트가 지분을 보유한 2위 업체 디디다처가 2015년에 합병해서 탄생했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이마케터(eMarketer)는 최근 보고서에서 2018년에는 알리바바의 디지털 광고 시장 점유율이 33.7%로 높아지는 반면, 바이두는 17.6%로 거의 절반 수준으로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7.8%를 차지한 텐센트는 2배 수준인 15.5%로 끌어올려 바이두를 추격할 것이라 예상됐다.
현재 중국 디지털 광고 시장의 60%는 BAT가 나누어 가지고 있다. 이마케터는 2016년 4월 발생한 의료사고 탓이 크다고 지적했다. 바이두 검색 광고를 믿고 찾아간 병원에서 치료 중 숨진 희귀암 환자 웨이쩌시 사건으로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에 바이두가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 사건이 발생한 후 중국 국가 인터넷정보 판공실은 바이두에 의약 보건품 광고를 중단하고, 경매를 통해 판매된 검색 광고는 바이두 전체의 30% 이하로 줄이라고 지시했다.
2017년 10월 26일,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가 올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음에도 장외거래에서 폭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글로벌 경제전문채널)는 이날 “바이두가 발표한 4분기 실적 전망치가 시장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중국 정부가 인터넷 광고 통제에 나설 것이란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3분기 바이두는 작년 동기 대비 29% 늘어난 매출액(35억3000만달러)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시장 전망치인 35억5100만달러를 소폭 밑도는 기록이다. 순이익(11억9400만달러)의 경우 작년 동기 기록(4억6500만달러)을 웃돌았다. 로빈 리 바이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모바일과 인공지능(AI) 기반을 강화하는 등 핵심 부문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것은 바이두가 제시한 4분기 실적 전망치다. 바이두는 시장 전망치(37억 2600만 달러)를 대폭 밑도는 수준의 4분기 예상 매출액(33억 3549만 달러)을 공개했다. 이 때문에 바이두는 장외거래에서 10.33% 하락한 233.70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요 외신은 일제히 중국의 제19차 당 대회를 거론하며 “당 대회를 치르면서 중국이 인터넷 광고 게재 통제에 나섰다”고 전했다. 특히 WSJ은 “이로 인해 이용자 접속이 줄어들었을 수 있다”며 “광고 게재에 제한을 받을 시 주요 검색과 관련된 광고 매출에 영향이 간다”고 설명했다.
과거 중국 정부가 자국의 인터넷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 기업인 구글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바이두는 공산주의나 인터넷 검열 등 중국만의 여러 가지 특이점을 이점으로 삼아 해외 기업과 비교하여 중국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때로는 바이두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7. 바이두 향후전략 제언
바이두가 갖고 있는 가장 취약한 점이자 보완해야할 점은 자국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이다.앞으로 구글과 같은 글로벌적으로 입지가 높은 기업과 경쟁하려면 그에 맞는 글로벌화가 필요하다.우선 언어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해외 사용자들을 유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개선시켜야 한다.
또한 ICT분야는 인간분야에서는 많이 개발되고 포화상태이므로 아직 덜 개발된 다른 분야(반려동물)같은 사업에 집중하여 신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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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30
  • 저작시기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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